|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50d104fa692972e88e472c8b49e448e1 날 짜 (Date): 2010년 04월 09일 (금) 오후 06시 45분 28초 제 목(Title): 건사마, 아파트 급매 처분 건사마께서 아파트를 급하게 손해보고 파셨네. 신기한 건 그 어마어마한 아파트를 20대의 아가씨가 매입했다는 사실... 젊은 나이에 수십억의 돈을 가지다니.. 하여튼 은근히 요즘 분위기에 맞추어서 부동산 꼭지 냄새 나는 기사네. IMF터지기 이전에 재벌 회장들이 주식 대거 처분하던 그때가 오버랩되기도 하고... 아마도 대형 아파트는 건재하겠지만 고급이라도 소형은 살아남기 힘들다 판단했을지도... -------- 최근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서울 강남 삼성동 '아이파크'를 구입한 지 1년여 만에 3억원을 손해보고 처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008년 7월 초 본인 명의로 구입했던 아이파크 아파트 1채를 1년만인 지난해 7월 초 K모(여·27세)씨에게 매입가격(32억원)보다 3억원 낮은 29억원에 팔았다. 주택 구입시 내야 하는 취득·등록세가 약 6000만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한 손해를 감수하고 매각한 것이다. 이 회장이 소유했던 아파트는 '웨스트윙' 동(棟)의 33층으로, 주택규모는 전용면적 145.046㎡(43.5평)형이었다. 방 4칸에 욕실 2개가 딸려있으며, 아이파크에서 가장 작은 집이다. 현지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이 회장이 한창 강남 집값이 오르던 시기에 샀다가 집값이 하락하던 시점에 팔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아이파크는 지난 2008년 말 금융위기 이전까지 시세가 뛰다가 작년 초부터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때 30억원을 웃돌았던 145.046㎡형은 현재 26억~30억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 회장이 아파트를 처분한 이유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08년 7월 초 아이파크와 함께 95억원을 주고 구입했던 국내 최고가 빌라인 서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5차(273㎡)는 현재까지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