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c15e349427d73bec7f9875cdf3f77a03
날 짜 (Date): 2010년 04월 04일 (일) 오후 05시 12분 09초
제 목(Title): 자원봉사도 자기몸 아끼며 해야지



자원봉사하다가 사고당하면

모두 당사자 책임이자

알아주는 사람도 없다.

이런 걸 잘 생각해야할듯.

사람은 이기적동물이라..

이익이 되는 곳은 북적북적...

이익없는 곳은 파리날리고...

이런 쪽에 정부가 신경써줘야 하는데..씨발 뭐 이 모양이냐?
-----

해군 초계함 침몰해역 인근에서 구조작업에 참여했다가 실종된 제98금양호 실종 
선원들의 시신이 안치된 인천 학익동 송도가족사랑병원에는 조문객들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4일 오후 2시50분쯤 뉴스를 보고 찾아온 한국구조연합회 황민선(49)인천대장 등 
회원 3명은 상주도 없는 상가에 찾아와 “자원봉사를 하다 숨진 국민에게 이럴 
수가 있느냐”며 “해경에서 보내온 화환만 달랑 있는 것을 보니 한숨만 
나온다”고 답답해했다.

이들은 맞은 것은 2일째 빈소를 지키고 있는 선원 3~4명이었다. 선원 중에는 
휴가 중이어서 침몰된 저인망 어선을 타지 않은 선원도 있었다. 

앞서 3일 오후 7시쯤 이 병원 장례식장에 단촐하게 차려진 고 김종평(55)선원의 
빈소를 방문한 동거인 이상임(56)씨는 “경황이 없어서 말이 나오지 낳는다”며 
“4개월전에 배를 타러 나갔는데 시신이 돼 돌아왔다”고 말을 잇지 못했다.

고 김종평 선원이 20008년부터 출석한 학익감리교회의 교역자 2명과 여권사 
1명이 동행해 잠시 기도를 드렸을 뿐 빈소는 초라했다.

이날 오후 8시쯤 금양수산 관계자 10여명이 회사장으로 장례절차를 
준비하겠다고 찾아왔을 때에야 빈소가 잠시 북적였다.

선원들은 “어선 침몰시 1주일은 기다려야 한다”며 “9명 중 2명만 시신이 
인양된 상황이어서 수색상황을 더 지켜봐야 장례절차를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