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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mjjolbyung
Guest Auth Key: 6776ab35f568a85ad210f44789fe3e5a
날 짜 (Date): 2010년 03월 31일 (수) 오후 07시 46분 26초
제 목(Title): [쫄병] 용골피로에 의한 파괴의 이해부족


용골피로 파괴설 일주일내로 짜져 들어간다에
10만원건다

1943년의 유조선 사건 그때는 전쟁당시였기때문에
대충만들어서 그런것이었고, 실제 그당시 군수제품에
결함이 많았다고 함

그것도 수백대 건조된 유조선중 단한대가 용골피로인지
용접불량인지로 사고난것과, 나머지 수십 수백대의
유조선이 다 부러지지 않은점과의 논리적 연계성은 없지


선박을 파괴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용골

함선의 형태는 소형은 밑부분이 역삼각형
즉, 역삼각의 중앙 맨밑부분이 용골구조임

중대형 함선의 경우 밑바닥이 평평한 사각형 용골구조임


대형전함을 물밑으로 가라앉히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
그건 바로 용골에 수류탄 서너개정도의 폭약만으로도
대형전함을 두동강 낼수 있다는것

기뢰나 어뢰같이 엄청난 폭발력으로 외부장갑을 뚫고
침수를 시켜서 그것도 격실차단으로 더이상 침수도 안될뿐더러

이렇게 어려운 방법보다, 내부에 침임자만 심어놓으면
한손에 쥘수 있는 폭약의 설치만으로 함선을 두조각
낼수 있다는것이다.


즉, 용골파괴공작으로 용골의 안정성이 무너지면
외부에 흠없이 함선을 두조각 낸다는것

즉, 함선을 내부에서 파괴하고 싶을때에
겉보기용으로 보기좋게 함교를 파괴한다던지
갑판위의 함포를 멋드러지게 폭파한다던지
아니면 배가 못움직이게 기관실을 폭파한다던지

=> 이런것들은 요란하기만 할뿐
   함선의 침몰에는 큰 영향을 안준다는것

만약 내부 파괴공작이라는 의도를 가지고
폭약을 들고 함내로 침투한다면, 가장 가야할곳은
바로 용골구조라는것, 그것도 중앙이어야함

앞부분 ============ 가운데 =========== 뒷부분

하중을 가운데가 가장 많이 받음
그래서 가운데에 적은양의 폭약으로 균열을 만들면
바로 두동강남



    가벼운하중       무거운하중      가벼운하중
      ↓                 ↓              ↓
  ==============================================
       ↑                ↑              ↑
    강한부력           하중과          강한부력
                     상쇄된 부력


용골 피로도는 이런식으로 가운데에 쌓이게 된다.
물론 그래서 중앙부분 용골이 더 보강되어 있고

배의 앞 뒷 부분의 부력발생면적도 적다
앞뒷부분 부력발생을 크게하면 위로올리는 힘 즉
휘는힘이 더 강해져, 가운데부분을 꺾을수 있기 때문



그리고 1943년의 유조선의 경우 그 유조선이 용골이
있는 배인지 없는배인지도 확실하지가 않다

중대형 함선급으로 갈수록
용골이라는 구조가 없고
사각형 블럭의 접합이라고 보면 되기 때문이다

잠수함이 용골이라고 말할수 있는 중심뼈대가
없는것과 마찬가지


타이타닉이 두동강이 난 이유는
그게 용골구조였기 때문
용골이 하부에 있기 때문에

함미가 들어올려지면 당연 용골이 없는 상층부는
벌어지게 되고, 그 하중을 밑바닥의 용골이라는
철심은 당연히 엿가락 휘어지듯이 휘어지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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