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36d58da68b8ba01cbe1d828a27f49992 날 짜 (Date): 2010년 03월 28일 (일) 오전 11시 04분 34초 제 목(Title): [큰어] 자식 장래희망 글 읽으니까 조금은 안타깝다. 마치 돈 100만원짜리 옷을 누가 사입어요? (싸구려 라서) 라고 말하는 느낌이랄까? 학벌, 재산, 외모.... 이게 주요 사람 평가의 팩터인데... 학벌 딸리면 그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다. 특히 여자들... 부모가 신경 안 써줘서...과학고 충분히 갈 실력이었는데.. 여자가 공부해서 뭐하냐며 별로 신경도 안 써줘서 좋은 대학 못 갔다고 가슴에 상처입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위 3가지 평가요소중에 높일 수 있는 건 최대한 높이는 게 좋다. 학벌...이거 진짜 평생가는 거야. 회사동료들끼리 나이트 클럽 가봐라. 부킹녀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학벌이야기는 등장할 수 있다. 그때 남들 다 PKS정도 수준인데.. 자기 혼자 삼국대요~ 그러면 존나 꿀린다...물론 나이트 클럽에서는 거짓말해도 되는데.. 여자들이 우리는 xxx대학 출신 이하는 만나지도 않아요~ 이런 이야기 들으면서 부킹할 때 존나 가슴에 뭔가 올라오겠지. 키즈 찌질이들은 돈없는 찌질이들이 많은 것 같음. 돈없어서 한맺힌..... 근데...위의 평가 요소중에 학벌은 충족했는데 돈이 없으니까...매번 그런 쪽으로 열등감 표출을 하잖아. 내 회사입사할 때 존나리 부자집 출신들과 교육을 받았는데... 씨발..갸들 도피성 유학가서 한국 돌아와서 회사 돌아온거더라. 돈이라면...나랑 레베루가 다르니..같이 따라다니긴 했는데.. 내 주머니가 못 따라가겠더라구. ㅋㅋㅋㅋㅋㅋㅋ 전국 어딜가도 콘도 계약이 되어 있으니...씨발.. 같이 여행을 가도 걱정할 게 없어요. 누군가 모르고 콘도 회원증 안 가져왔는데..하면.. 조용히 있던 누군가가...그럼 내거 쓸게..ㅋㅋㅋ 그럼에도...씨발 학벌에 아쉬움은 가지고 있더라. 그니까 학벌 우습게 보지마라. 학벌 콤플렉스...이거 존나 무시 못 해. 자기 할수 있는 한...학벌, 재산, 외모... 그런 거 다 잘 가꾸어놓으면 괜찮은거야. 괜히 자기 인생만 알고....다른 사람의 애환을 모르는... 학벌귀족적인 이야기나 하지 말고... 이거저거 잘 하는 건 최대한 끌어올려. ㅋㅋㅋ 물론 자식의 의견도 충분히 들어보는 것도 필요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