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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abd7e4ce2c3f30cc4acba6534b199b84
날 짜 (Date): 2010년 03월 27일 (토) 오전 12시 40분 28초
제 목(Title): 작어 김구는 테러리스트.



 완전 틀린 말은 아니지만, 과연 전공자도 아닌 일반인이 댁 말처럼 브루스 

커밍스같은 그 방면 대가의 한계를 인식하고 자신만의 역사관을 갖추는게 쉬운 

일일까?

그리고 원글자는 어디까지나 인용을 했지 부화뇌동한건 아닌 듯.


* 쓰레드의 원 주제인 김구가 테러리스트냐 아니냐와는 무관한 딴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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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브루스 커밍스 같은 사람의 의견은 아무 생각도 비판도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겉똑똑이의 전형적 모습. 
어려서 학교에서 국수주의적 역사교육에 매몰되었다가 (1) 
커서 브루스 커밍스 같은 나름 저명한 역사가의 전혀 새로운 시각을 접하면 (2) 
대개 위와 같은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그 의견을 추종하는 경향이 나오는 듯. 
그걸 넘어서 역사의 주관성을 이해하고 브루스 커밍스라는 제3자의 시각이 왜  
한계가 있는가를 따지고 들어야 하는데 대개 거기까지 나가지 못하고 브루스  
커밍스 우상화 단계에서 멈추고 그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따라하는데 그침. 
(1)이 100점 만점에 50점 정도의 수준이라면 
(2)는 100점 만점에 59점 정도의 수준일 뿐 어차피 낙제라는 건 마찬가지. 
(2)를 넘어서 (1)과 (2) 모두를 비판하고 자기 자신만의 견고하고 균형잡힌  
역사관을 확립할 때 비로소 더 높은 역사 인식의 수준에 이르게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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