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mjjolbyung Guest Auth Key: a9b89dc3125344e1f2238ce3b55b2ad8 날 짜 (Date): 2009년 07월 29일 (수) 오후 04시 39분 21초 제 목(Title): [쫄병] 동네풍경 잡담 옆집년들 울 옆집 새로 이사온 아줌마 고등학생 딸과 아들이 있는데 반찬투정을 하니까 "개같은새끼" 이러고 궁시렁궁시렁 저녁에 그냥 바깥에서 가족들이 왔다갔다 하다가 딸이 그냥 뭐 보채다가 잠깐 왔다 갔다 하니까 살짝 "씨발년아" 어쩌구 궁시렁 궁시렁 아 글고 울 옆집 울보년 이년 며칠전에, 갑자기 새벽에 2시쯤에 작게 존나 서럽게 쳐 울어대고 궁시렁 궁시렁 거린다 남편새끼가 존나 달래주는데도, 이유가 뭔지 모르게 쳐 울어댄다 헐, 가끔 둘이 집에 오는거 보면 여자가 완전 난쟁이 똥짜루 ㅡ.ㅡ 그년이 왜 슬픈지 알겠더라 ㅋㅋ 며칠전 저녁에, 갑자기 밖에서 아줌마가 꽥 꽥 소리질러서 내다보니, 머 남편보고 차를 타고 그냥 가면 어쩌냐구 하면서 근데 여편네는 완전 헤비급 뚱뚱 남자는 장발에 호리호리 훤칠 ㅋㅋ 씨팔 존나 서럽겠더라 ㅋㅋ 어이없고 이쁘고 날씬한 여자한테 쿠사리 먹으면 용서라도 되지만 이건뭐 뭐 10경 빚진거 같았다.. 10억도 아니고 10조도 아니고, 왜 저런 훤칠한 병신이 장미란같은 역도선수하고 사는건지 ㅋㅋ 역시 등빨이 있으니까, 버럭 화를 낼때도, 음량의 파워가 틀려 날씬하고 우아함을 가진, 즉 아너를 가진 즉 여성미가 있는 여자라면 화를 내더라도, 알흠다울텐데 이 모든것을 종합해 봤을때에 신 은, 유전자다 유전자의 열등은 = 666, 사탄 우리 사회가, 왜곡 디스톨티드 되어 뭐 좆같은 엉뚱한 문제들이 많게끔 문제를 만들지만 솔직히 인간 행복과 유토피아로 가는 지름길은 '유전자' 이거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