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160b656f414ff799191ad224b77e0757 날 짜 (Date): 2010년 03월 16일 (화) 오후 02시 49분 45초 제 목(Title): 아사다마오와 타락소바. 일전의 글에 따르면 마오가 트리플악셀 기술자로 전락한건 타락소바 탓이 아니었잖아. 안무하고 연기 후 점수 나온 다음에 끌어안는 역할은 타라소바가 하지만 기술담당 코치는 따로 있다고 했지. 그리고 약점을 보완해야 된다 등의 컨셉으로 감히 마오의 심기를 건드리는 코치는 죄다 짤렸다고. 그 글이 타당하다면 코치를 백날 바꿔봐야 기술자 신세를 못면하지 않을까? 마인드부터 바꿔야지. 일본이라는 나라도 참 깝깝한 면이 많아. ------------------------------------------------------------------- 日 언론 '타라소바가 아사다 망쳤다' 맹비난 한국경제 | 입력 2010.03.16 09:00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전담코치부터 바꾸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일본의 영자신문인 '더 재팬 타임스'는 설욕을 다짐하고 있는 아사다의 가장 시급한 프로젝트로 새 코치진 영입 추진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신문은 올림픽이 열리기 전부터 꾸준히 아사다의 전담코치 문제를 담아왔다. 러시아의 금메달제조기로 통하는 타티아나 타라소바의 불성실한 자세가 결국은 아사다를 망쳤다는 게 주요 내용. 사실 타라소바는 아사다의 코치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2009-2010 시즌이 시작되기 전부터 자신이 편리한 위주로 아사다의 대회 스케줄을 짰고 그 결과 아사다는 프랑스와 러시아에서 연이은 몰락으로 충격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일본 내 비판여론이 들끊자 타라소바는 도리어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노출, 아사다의 입장을 더욱 곤란하게 만들었다. 결국 생애 가장 중요한 무대를 앞둔 아사다는 결국 4개월 동안 코치의 얼굴조차 마주하지 못한 채 올림픽을 준비해야 했다. 다시 말해 타라소바는 아프다는 핑계로 올림픽 때만 나타나 최선을 다해 옆에서 응원하는 시늉을 했던 것. 따라서 신문은 아사다가 자신에게 전념하고 모든 애정을 쏟아줄 수 있는 코치를 찾는다면 아직 어린 나이와 타고난 재능을 감안했을 때 충분히 재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모든 환경이 다 갖춰진다 할지라도 아사다가 스스로 공언한 최종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안개속이다. 아사다는 2014년 소치올림픽까지 김연아의 출전여부에 상관없이 그가 가진 세계기록을 깨겠다고 선언한 바 있지만 실제 가능성은 낮아 보이기 때문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오나래 기자 naraeoh@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