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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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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03월 08일 (월) 오후 06시 51분 50초
제 목(Title): 세상에 이런 일이???????



40대 룸싸롱 여주인이

아무 잘못없는 고교생에게 키스를 시도하고

아예 혓바닥을 5cm 짤라버렸네.

5cm가 짤렸다면

이건 겉으로 드러난 혀의 대부분이 짤린 것 아니냐?

뮤지컬 배우가 꿈이라는데...존나 안타깝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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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단란주점 여사장이 술에 취해 고교생과 강제로 키스를 하다 고교생 혀를 
절단시킨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뮤지컬 배우 지망생인 고교생은 혀가 잘려 
꿈을 접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5일 새벽 3시30분쯤 광진구 중곡동 한 노래방 앞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던 고교생 김모(17)군에게 접근한 뒤 키스를 강요해 김군 혀를 
5cm 정도 물어 뜯은 혐의로 W 단란주점 사장 조모(43)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만취 상태였던 조씨는 이날 8명의 남녀 고등학생이 노래방에서 
나와 길거리에서 서성이는 것을 보고 “왜 늦게까지 공부 안 하고 노느냐”는 
등 시비조로 훈계했다. 김군이 “술에 취하신 것 같으니 데려다 드리겠다”고 
하고 조씨를 300m 정도 떨어진 조씨 어머니 집 앞까지 데려다 줬다.

집 앞에서 조씨가 갑자기 “키스를 하자”고 접근했고 김군이 거부하자 조씨는 
김군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강제로 키스를 하다 혀를 물어 5cm 정도를 
절단했다. 경찰은 4시간 만에 조씨 어머니 집 대문 앞 계단에서 끊어진 혀를 
찾았으나 접합수술에는 실패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은 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뮤지컬 배우를 목표로 노래 
공부를 하고 있었다. 김군 아버지는 “어젯밤 말을 못하는 아들이 부모 보는 
앞에서 ‘죽고 싶다’고 썼다”며 “어려운 형편에 아들 병원비라도 벌기 위해 
바로 일터로 나왔다”며 울먹였다. 김군은 이번주 2차 수술이 예정돼 있다. 

한편 피의자 조씨는 “맥주와 소주 등 7병을 손님들과 나눠 마신 상태였다”며 
“혀를 물어 절단한 사실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겠으나 내가 저질렀다면 용서를 
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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