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32ac566795f468ad2b196d809d15752f 날 짜 (Date): 2010년 03월 07일 (일) 오전 02시 33분 30초 제 목(Title): 조영구-신재은 부부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걸 보면 나이차이도 14살인가 차이나지? 조영구 돈보고 결혼한 것처럼 느껴져서..ㅋㅋㅋ 남편이 달래느라 포상금으로 돈봉투를 주는지 알았다? 마치 창녀비슷하게 조영구 돈을 받아먹으며 조영구의 엽기행각을 받아주는 꼴이랄까? 그동안 자기야에 오랫동안 출연해왔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여자는 남자돈을 좋아하지 남자를 좋아한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어. ------- 조영구의 눈치없음과 아내를 배려하지 못한 태도가 아내 신재은을 울렸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은 '남편의 막말'에 상처 입은 경험담을 털어 놓은 후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 신재은은 올해 처음 시댁에서 명절을 보내면서 겪었던 웃지 못할 촌극을 털어왔다. 신재은은 2박 3일 동안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일을 해서 다소 피곤했다. 그런데 마지막날 조영구가 현금이 두둑한 편지봉투를 보여 주길래 명절에 수고했다고 주는 포상금이라고 여겼다. 하지만 이 봉투는 포상금이 아니라 차디찬 의심의 산물이었다. 조영구는 다짜고짜 신재은을 붙잡고 '봉투에서 돈을 꺼내가지 않았냐'고 따져 물었다. 결국 신재은은 새해 설날부터 도둑취급을 받아야 했다며 서러움을 토로했다. 신재은이 화가 극도에 달한 것은 귀경 후 집에서 였다. 집에 도착해 짐을 다 풀어 놓은 순간 조영구가 냉장고 문을 열고 냉장고에서 김치 냄새가 난다고 신재은에게 윽박을 질렀던 것이다. 적반화장으로 화를 내는 조영구에게 화가난 신지은이 잠시 집을 나가라고 부탁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내집이야, 네가 나가라"는 유치한 언사뿐이었다. 다투고 난뒤 집을 나간 조영구는 일체 연락없이 나흘간이나 외박을 했다. 급기야 신지은은 '자기야' 작가에게 전화를 해서 "남편이 집에 들어오지 않아 녹화를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조영구가 '자기야' 녹화 하루 전에 집으로 돌아와 외박 해프닝은 일단락 됐지만 부부사이의 앙금은 여전히 남았다. 이어 조영구가 아들이 보고 싶어서 아내 몰래 집에 들어갔었단 말에 신재은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다. 신재은은 눈물을 멈추지 못하며 "싸우기만 하면 집을 나가서 안들어오는 아빠 때문에 두 돌도 안된 아이가 '아빠'라는 말을 하지 못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내와 싸우면 집을 나가는 조영구의 기벽에 남자 패널들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결혼 10년차가 되어가는 박미경은 "부부간의 첫 번째 지침은 싸우고 난 뒤 같이 자기 전까지는 푸는 것"이라고 조언하며 조영구와 신재은 사이를 중재했다. 조영구는 아내 신재은에게 "앞으로 정말 잘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신재은은 변화 되어가는 조영구의 모습을 '자기야'에서 다시 보여주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