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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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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03월 04일 (목) 오전 11시 40분 55초
제 목(Title): 포스텍에 막스 플랑크 연구소?


 포스텍에서는 또 하나의 광고거리가 생겼군.ㅋ

이런거 올려 놓으면 잘해봐라라는 말 대신 물귀신 과학의 대명사 K 출신을 

중심으로 어떻게든 깎아내릴 인간들만 키즈에 넘쳐날텐데 참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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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포항 포스텍 입주로 가닥 

 
박천학기자 kobbla@munhwa.com 
 
 
 
정부가 세종시로 유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포항시 등의 반발을 샀던 독일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가 결국 포스텍에 설립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막스플랑크연구소는 그동안 노벨상 수상자 33명을 배출해 ‘노벨상 
사관학교’로 불리는 세계적인 기초과학연구기관이다.

포항시는 독일을 방문 중인 박승호 시장이 24일 드레스덴시에 있는 막스플랑크 
복잡계 물리연구소의 피터 풀데 소장을 만나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피터 소장은 이 자리에서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설립문제는 여러가지 설에도 
불구하고 포항(포스텍)이 가장 적지라는 이사회의 생각은 변함이 없다”며 “올 
상반기(1~6월) 포항에 법인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선 포항에 센터를 세우고 단계적으로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경북도와 포항시, 포스텍은 2008년 7월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유치위원회를 
발족, 이 연구소의 포스텍 설립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정부가 지난해 말 세종시 
수정안의 과학벨트 거점지구에 이 연구소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한국연구소 설립의 윤곽이 잡히면서 경북도 등이 추진 중인 기초과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 등은 2800억원을 들여 
전용 연구동을 신축하고 유명 석학을 초빙, 연구개발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 = 박천학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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