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d81d91a51508b97a8da2c72e8b683cd9 날 짜 (Date): 2010년 02월 28일 (일) 오후 12시 02분 59초 제 목(Title): 타라소바가 김연아 점수에 수긍못하네 쇼트때 인터뷰 같은데... 김연아의 점수가 너무 높다고 생각했나보네. 김연아만 없었어도 아사다 마오도 정말 금메달 감인데... ----- 일본 피겨 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의 코치인 타티아나 타라소바가 피겨여왕 김연아의 세계 신기록 경신에 대해 볼멘소리를 토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의 스포츠 신문 스포니치는 지난 25일 “라이벌(김연아)이 낸 경이로운 기록에 아사다 마오(Asada Mao)를 지도하는 타티아나 타라소바(Tatiana Anatolyevna Tarasova/이하 타라소바) 코치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는 내용의 보도에 타라소바와의 인터뷰를 실었다. 타라소바는 해당 인터뷰에서 “(김연아의)점수가 너무 높다. 심판도 점수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라며 앞선 24일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움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부문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연아가 기록한 78.50점의 세계 신기록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다. 이 같은 타라소바의 반응에 대해 스포니치는 “아사다 마오의 연기 후 ‘문제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던 타라소바가 김연아에 4.72점 차로 패한 것에 대해 납득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한편 타라소바의 지도 아래 있는 아사다 마오는 지난 27일 열린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얻은 점수를 합쳐 총점 205.50점을 기록해 완벽한 연기로 228.56점을 얻어낸 김연아에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