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d81d91a51508b97a8da2c72e8b683cd9 날 짜 (Date): 2010년 02월 28일 (일) 오전 10시 43분 15초 제 목(Title): [작어] 웃기는 친구 불쌍하게 봐줘라. 그쪽이야 어린 시절에 커다란 실패 경험이 있냐? 어렸을 때야 오직 공부 하나로만 인간 평가를 해버렸잖아. 듣보잡대 나온 사람들은 열등감이 대단해. 어디가서 xx대 나왔는대요? 이런 거 진짜 꿀리고.. 대학도 서열화가 되어 있어서.. 3류대라면 저 노비 출신인데요? 뭐 이렇게 느껴질 정도란 말이야. 어린 가슴에 상처가 대단한게지. 항상 패배감 속에 살고 있고 다니는 학교조차 씨발 인정하기 싫고... 근데, 그 와중에 교수님이 칭찬해줬더란 말이지. 칭찬이 좀 웃기지만...ㅋㅋㅋㅋ 그게 가슴 속에 남아 있는거야. 아마도 어느 누구도 그 정도 수준의 칭찬을 해준 적이 없을 듯. 짜증은 나겠지만... 실질적 업무 피해만 없다면이야. 걍 넘어가라. 항상 힘든게...열등감이 있는 듣보잡대 출신들 상대하는 거야. 갸들 열등감 건드릴까봐 말도 제대로 못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