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cf78dd23e2e80e091360297d3218e294 날 짜 (Date): 2010년 02월 24일 (수) 오후 06시 20분 25초 제 목(Title): 프리에서는 순서가 바뀌네. 이번에는 마오 바로 앞에서 연기를 하네. 쇼트에는 연아가 심리적인 부담을 극복하고 1위를 했는데, 프리에서는 연아가 완벽하게 끝내면 심리전에 약한 마오가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물론 그렇지 못하다면 피가 말리는 상황이 벌어지겠지. 순서가 어떻게 나오건 완벽한 순번이란 없으니 결국 복불복이라고. 주어진 순서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관건일 듯. ---------------------------------------------------------------- 김연아, 프리에서도 조추첨 행운 한국인 최초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등극을 눈앞에 둔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프리스케이팅 조추첨에서 마지막 순서를 피하는 행운을 잡았다. 김연아는 24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 콜리세움 기자회견장에서 치러진 프리스케이팅(26일 오전 10시 시작) 조추첨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 자격으로 가장 먼저 번호표를 뽑았다. 총 24명이 연기를 펼치는 프리스케이팅은 조별로 6명씩 4조로 꾸려진다. 쇼트프로그램 상위 1~6명이 마지막 조인 4조에 배치되고, 나머지 선수들도 성적순으로 6명씩 나뉘어 1~3조에 차례로 속하게 된다. 각 조 6명의 선수도 추첨을 통해 연기 순서를 정하는 데 김연아는 21번을 뽑아 4조 세 번째 연기자가 됐다. 또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한 아사다 마오(일본)는 22번을 선택해 김연아의 연기 직후에 빙판에 나서게 됐다. 공교롭게도 쇼트프로그램과 정반대의 상황이 됐다. 5위에 오른 레이철 플랫(미국)이 4조 첫 번째 연기자가 된 가운데 안도 미키(일본), 김연아, 아사다, 조애니 로셰트(캐나다), 미라이 나가수(미국) 순으로 우승 다툼을 펼치게 된다. 쇼트프로그램에서 16위를 차지해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한 곽민정(수리고)은 12번을 뽑아 2조 마지막 순서가 됐다. [뉴스속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