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9ddebb83581ae586ce9f46954c653b8c 날 짜 (Date): 2010년 02월 18일 (목) 오후 04시 19분 51초 제 목(Title): 공교육과 사교육. 이 말이 정답.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그 사회의 구성원들에게 평균적으로 필요한 것을 >가르치고집단생활을 무난하게 할 수 있도록 기르는 데 있는 거 아닌가? 공교육에서 1등을 만들고 천재를 만드는 교육을 할 필요는 없지. 다만 공교육의 질이 어느 정도는 보장이 되어야 좀 띨띨한 놈도 적정한 지적수준에 도달할 수 있고 똘똘한 놈은 치고 나갈 수 있는 베이스가 확보가 되는 건데, 현재 공교육은 교사들의 평균자질은 턱없이 낮으면서 가르치는 컨셉은 어설픈 우등생용 교육이지. 우등생들은 저런 교육에 만족할 수 없고, 낙제생들은 아예 관심의 대상에서 제외된 상황이고. 1등부터 꼴찌까지 누구도 만족시킬 수 없는 교육이란 말야. 이런 상황에서 어느 고등학교에서 무슨 대학 몇명 보내고 의대 몇명 보내고.... 이거 정말 같잖은 소리 아냐? 과외하던 놈이 대학 가서 그러더라(S). 공부에 도움은 커녕 방해만 놓던(학원 못가게 붙잡고 있는 등) 놈들이 되려 광고는 더럽게 해처먹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