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mjjolbyung Guest Auth Key: 39a6dd3df6f0204a69e461340d063b71 날 짜 (Date): 2009년 07월 25일 (토) 오후 03시 46분 19초 제 목(Title): [쫄병] 길가다 보면 먹을수 있는 여자하고 길가다 보면 먹을수 있는 여자하고 먹지 못하는 여자들이 이제는 구분이 간다. 얼굴이 썩어서 마치 40대 아저씨중 기미가 난듯한 거무 티티한 얼굴에 근접하는 20대 여자들도 있고 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면 시장근처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이 있는데, 제일 역겨운게 여자의 골격을 거부한 여자들 마치 국사책에서 몽골족이 유목을 하거나 할때에 그런데서나 거세게 살았을법한 품종들이 있다. 절대 먹기 불가능 버스를 타면 그런 여자와 딸이 같이 탄다. 역시 다 불합격, 식용불가 피부라는것은, 세균과 직접적으로 관련있다 여러환경, 장소에 어울리지 않을수록 피부는 부드럽고 깨끗하고 하얗다 피부가 어떻게 썩냐면, 모텔, 여관, 노래방 기타등등의 잠자는 장소, 집, 일하는장소 여기서 피부에 수십 수백가지의 세균이 공존하면서 피부는 점점 썩어가는것이다. 마치, 군대에 첨 오는 새끼들의 피부가 존나 하얗다가 점점 썩어가는것과 같다. 일하는것도 그렇다. 굳은일을 하기전에는 피부가 곱다가 일하는 장소 등등 근무환경 작업환경에서 세균이 옮아 피부가 썩는다. 여자의 피부를 보면 그 여자가 어디서 사는지 알수가 있다. 여기저기 오염되지 않은 여자의 침대는 1년을 안빨아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 속옷에서도 냄새가 나지 않으며 여자의 보지도 마찬가지 여기저기 세균에 감염되면 썩는거다 길가다가 여자를 보면 선천적으로 식용부적합 여자도 있고 후천적으로 많이 오염된 여자도 보이고 선천적으로 식용부적합한데다가 오염된 여자도 있고 하자들이 보이는 여자들이 참 많은것 같다. 아직 조선인종들을 먹지못하는 여자들이 한 60%는 되는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