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85874bea523fad601f902da5329706ff
날 짜 (Date): 2010년 02월 14일 (일) 오전 08시 42분 51초
제 목(Title): 미국의 람보 여교수.


 진짜 천재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실적을 올린 교수인 것 

같은데, 왕따였나? 옛날 서울대 미대 김민수 교수인가 그 사람이 생각나네.

미국도 괴수사회도 썩어빠진 측면에서 한국과 별 차이가 없나봐.

---------------------------------------------------------------
 하버드 출신 '천재' 여교수 마구 총질, 6명 사상

2010년 02월 14일 (일) 03:47   유코피아 
 
  
[유코피아닷컴=박현일 기자, ukopia.com]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헌츠빌)의 한 
여교수가 12일(현지시간) 테뉴어(종신교수직)를 받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고 
마구 총질, 3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이 대학의 생물학 조교수 에이미 비숍(42)을 현장에서 살인혐의로 
체포했다.

지난 2003년 앨라배마 대학 조교수로 임용된 비숍은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재원이다.

비숍은 대학 캠퍼스에서 널리 알려진 유명 교수여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비숍을 천재로 부르는 등 학생들 사이에선 '스타 교수'로 
통한다.

경찰은 연구실적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테뉴어 심사에서 탈락되자 이에 분개한 
비숍이 교수회의에 총을 갖고 들어가 마구 쏜 것으로 보고 있다.

비숍은 생물학자인 남편과 함께 최근 포터블 세포배양기(cell incubator)를 
개발, 학계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도 테뉴어를 받지 못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한 학생은 사건 당일 오전에도 비숍의 강의를 들었지만 전혀 낌새를 채지 
못했다고 밝혀 경찰은 순간적인 충동으로 총을 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그녀의 남편 역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참사가 
벌어진 현장을 즉각 봉쇄하고 학생들을 대피시켰다. 대학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12일 오후 캠퍼스가 폐쇄됐으며 모든 학생은 집에 돌아가라는 메시지가 
올라왔다.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