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8a2bf8ba7d81c660d29df75fdad84e6a 날 짜 (Date): 2010년 02월 11일 (목) 오후 09시 41분 17초 제 목(Title): Re: 허접무가 인터뷰한 이유 http://www.ddanzi.com/news/9672.html 요새 딴지일보는 주저리주저리 너무 길게 쓰더라. 정지민 닮아가냐? 결론에 해당되는 끝만 읽어도 될 듯. 글 말미에 정무형님의 장점과 한계에 대해 잘 적어 놓은 것 같은데. 나도 허정무형님이 2000년 시드니올림픽/아시안컵 시절의 진정한 무뇌감독시절보다는 한단계 뛰었다고 보거든. 히딩크보다는 못할지라도 코엘류/조뽕래/안복환/곰가방으로 이어지는 삽질퍼레이드시절보다는 분명 낫다고. 다만 이미지가 워낙 안좋다보니 작은(?) 실패나 실수에도 자꾸 비난이 쏟아지는 건데, 본인도 답답하겠지. 중국전덕분에 수비수들의 뽀록이 드러났으니 이 기회에 조용형/강민수같은 애들은 좀 버리고 황재원/김진규/곽희주같은 애들을 써보는게 어떨까 싶네. 현재 국대 센터백중에 그나마 놔둘만하다 싶은 애는 이정수밖에 없지. 황재원은 자타공인 국내 No.1 센터백이고 김진규는 월드컵/아시안컵 등의 국제대회에서 경기력을 인정받았고. 정무형님이 수비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된다면 중국전은 오히려 잘된 사건일 수도 있다고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