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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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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02월 05일 (금) 오전 03시 07분 27초
제 목(Title): 황석영이 삼성 파티에 가네..



황석영이 진보계열 인사 아니었냐?

삼성 가족 파티에 초청되어서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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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고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자의 탄생 100주년 
기념음악회가  
범 삼성가 가족들과 각 계열사 임직원들,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
났다.

이날 행사는 이 전 회장과 부인 홍라희 전 리움관장,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전무, 차녀 이서현 제일모직 전무와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미 
경 CJ그룹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부문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범삼성가 인사
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범삼성가 가족 외에도 평소 문화를 사랑했던 호암의 뜻을 감안해 문화계 
인사로는 손 
숙 전 환경부 장관, 영화배우 안성기, 소설가 황석영 등이 참석했으며 삼성과 
한솔, C
J, 신세계 계열사 사장단 등 5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이 전 회장과 홍라희 전 관장은 행사시작 시간 20여분을 앞둔 6시40분경 
이재용 
 부사장과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 이학수 고문의 안내를 받으며 차분한 
표정으로 행사
장에 들어갔다.

문화와 예술을 사랑했던 호암 이병철 전 삼성회장의 숭고한 정신을 기린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에그몬트 서곡(베토벤)', 
김지연 바
이올리니스트의 '치고이네르바이젠(사라사테), 김영호 피아니스트의 
'피아노협주곡 제
2번1악장(라흐마니노프)', 소프라노 조수미의 '선구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1시간 20분 가량 진행된 음악회가 끝난 뒤 행사장을 떠나는 이건희 삼성회장은 
"음악 
회 어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좋았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 "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셨겠다"는 기자의 질문에 짧은 순간 깊은 회상을 떠올리듯 "예"라고 
답하고 이
재용 부사장과 함께 자신의 마이바흐를 타고 행사장을 떠났다.

홍라희 전 관장은 이 회장과 별도로 잠시 행사장에 남아 초청손님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눈 후 두딸과 함께 행사장을 빠져나갔다. 이재현 회장과 이미경 부회장, 
정용진 부 
회장도 행사가 끝난 후 바로 조용히 행사장을 나섰다. 

삼성 관계자는 "호암선생은 경영뿐 아니라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조예와 
애정으로 우 
리사회 문화예술이 성숙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거목이었다"고 회고한 뒤 
"이날 자 
리는 이같은 호암 이병철 회장의 정신을 함께 기린 행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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