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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21972e361a52e754ed872d3a38e3ffc7
날 짜 (Date): 2010년 02월 03일 (수) 오후 01시 50분 49초
제 목(Title): Re: 하이닉스, 삼성기술 훔쳐



하이닉스도 대반격이네.

어차피 그 바닥에서 일하다보면 알게 모르게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것인데....

검찰의 실적에 눈이 어두워벌인 쌩쇼로 그냥 끝날 수도 있겠는데..

하이닉스 직원에 그런 자료가 갔다면

하이닉스 자료가 삼성으로 갈수도 있는거거든.

어차피 그 바닥에 정보가 왔다갔다 하는 것이라..

이런 수사결과를 보면 검찰이나 국정원에서는

각 회사 연구원들의 이메일을 수시로 점검하는 게 아닌가 싶걸랑.

예를 들자면 amk로 넘어가는 수많은 이메일이 국정원에도

그대로 보내진다던지...하여튼 나름 반도체 회사쪽으로는

이메일을 위주로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느낌????

수천억 탈세범은 사면은 되면서...역시나 신분이 낮은

연구원들은 빤스까지도 조사를 받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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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지검이 3일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정기술이 하이닉스반도체로 
유출됐다는 수사결과를 발표한 것에 대해 하이닉스 측은 "삼성의 기술을 전혀 
활용한 바 없다"고 밝혔다. 

하이닉스는 이날 내놓은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한 입장'이란 성명에서 
"하이닉스 직원이 연루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이라면서도 "이번 사건은 일부 
직원들의 비공식 학습조직의 정보수집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재판단계에서 
실체적 진실이 철저하고 균형 있게 규명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이닉스는 "구리 공정 관련 정보가 입수된 것은 지난해 5월로, 
하이닉스가 구리 공정을 자체 개발하고 양산 이관까지 마친 후의 일"이라며 "두 
회사의 공정은 사용물질과 특성, 장비 구성 등 접근법이 완전히 다르다"고 
지적했다. 

이어 "문제의 기술이 하이닉스의 공정 개발과 양산 과정에서 전혀 활용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하이닉스는 아울러 "기술유출의 매개가 된 장비업체인 AMK가 수집한 정보 
중에는 하이닉스 관련 정보도 있음이 확인됐다"며 "AMK가 이 정보를 수집한 
경위와 외부로 유출했는지도 조사해달라"는 청원서를 서울 동부지검에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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