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b4df2f77e430f2c180c23d3973679b96 날 짜 (Date): 2010년 02월 03일 (수) 오전 10시 46분 02초 제 목(Title): 이런 희소식이...ㅋㅋㅋㅋ 찌라시의 개소리이겠지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라. 한국에서 적극 밀어줘야 되지 않을까?ㅋㅋㅋ 조봉래가 나이지리아감독이 되는 순간 한국에서는 실패한 3류감독에서 월드컵 영웅으로 이미지가 격상될거야. 물론 나이지리아에서는 살인협박을 받고 그렇텐데, 한국에서 경호원비도 지원해 주자고.ㅋㅋㅋㅋ ------------------------------------------------------------ 조 본프레레 “나이지리아 대표팀 맡고 싶다” 일간스포츠 | 하남직 | 입력 2010.02.03 09:54 [JES 하남직] 한 때 한국 대표팀 감독이었던 조 본프레레(54). 2005년 사령탑에서 물러나자 한국 축구에 저주를 퍼부었다. 2006 독일 월드컵 때는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토고를 위해 스파이 행위를 했다는 의혹도 받았다. 본프레레가 이번엔 나이지리아 대표팀 사령탑 자리를 기웃거리고 있다. 나이지리아 일간지 뱅가드는 3일(한국시간) "본프레레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나이지리아 대표팀을 지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본프레레는 "나이지리아가 아프리카네이션스컵에서 3위에 그쳤다.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훨씬 나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나이지리아 대표팀에는 전략도, 정신력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유명 감독을 데려오는 것은 전력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샤이부 아모두 감독과 새로운 감독 후보를 깎아내린 뒤 "나이지리아 축구를 나만큼 잘아는 지도자도 없다"고 자신의 경험을 과시했다. 본프레레는 1990년 나이지리아 대표팀 수석코치로 선임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5년에는 감독으로 승격됐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나이지리아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본프레레 축구 이력의 가장 빛나는 부분이다. 하지만 그의 역량과 지도력이 아니라 선수들의 자질 덕분에 거둔 결실이라는 분석이 더 설득력을 얻고 있다. 1996년 이후 뚜렷한 성과를 낸 적이 없기 때문이다. 2005년 한국이 월드컵 예선을 통과하기는 했지만 본프레레는 선수들과 팬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하남직 기자 [jiks79@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