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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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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02월 02일 (화) 오후 01시 17분 17초
제 목(Title): 파리아스-포항 돈문제로 난리네



파리아스가 포항의 계약을 파기 하고

중동으로 간 거잖아. 따라서 위약금을 줘야 할 것 같은데..

치사하게 포항이 새로운 감독과 좀더 일찍 계약했으므로

계약위반이 아니라는 논리라고 하네.

한국 언론이라 다 믿을 수는 없어도...

구두로 계약 불이행을 선언했으면 이미 계약파기 아닌가?

아마도 성과급과 위약금을 셈셈치자는 계산인 것 같은데...

존나 골때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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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브라질 출신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의 결별이 위약금 문제로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다. 파리아스 감독이 지난해 12월 포항을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 지휘봉을 잡으면서 발생한 계약 해지 
위약금(4억원)을 내지 않겠다며 발뺌을 하고 있어서다. 포항은 2009년 성적에 
따른 성과급 3억원 지급을 계획했으나 미룬 채 위약금 수령을 위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포항 관계자는 2일 "최근 파리아스 감독이 위약금을 내지 못하겠다는 의견을 
전해왔다"면서 "파리아스 감독은 포항이 레모스 감독과 지난 1월 8일 계약을 
했는데. 이 시점은 자신이 알 아흘리와 계약한 시점인 1월 13일보다 앞서 
자신이 먼저 계약을 위배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문제제기를 했다"고 말했다. 

파리아스 감독은 애초 지난해 8월 포항과 2년 계약을 연장했지만 12월 
아랍에미레이트연합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이 끝나고 "1년간 
휴가를 달라"며 잠정적 결별을 선언했다. 그러나 12월 말 사우디 알 아흘리와 
연봉 250만 달러(약 30억원)에 1년 6개월 계약에 합의했다. 이로 인해 포항과 
계약을 해지하면서 연봉 4억원을 위약금으로 물어내야 할 판이었다. 그러나 
최근 자신과 레모스 감독의 계약시점을 들어 위약금 발생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셈이다. 

포항 구단 관계자는 당황한 표정이다. 포항측은 결별했지만 파리아스 감독의 
치적을 생각해 2009년 성과급 3억원을 지급하려 했지만 파리아스 감독이 
위약금을 못 내겠다고 나오자 이를 또한 미뤘다. 포항 관계자는 "포항이 
성과급으로 줄 돈은 3억원. 위약금으로 받을 돈은 4억원이다. 위약금을 
받아내야 하는데 방법을 두고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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