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enSual) **mbabe Guest Auth Key: f92f0722740b04db1932b2e67ed4f319 날 짜 (Date): 2010년 02월 01일 (월) 오후 12시 00분 28초 제 목(Title): 큰어 결혼생활 아무리 와이프가 개같이 굴어도 부부 사이에 꼭 해야하는 최소한의 의무는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욕을 먹지 않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둘이 같이 벌면서 사는데 생활비 한푼을 안낸다거나, 장인 칠순잔치에 안간다거나.. 저같음 그릇던지며 싸웠어도 시부모 생일엔 갈것 같은데요 .................................................................. 왜 진짜 생활비가따줄만큼 돈이 없을꺼라는 생각은 못하지? 그리고 원글자 남자가 진정 원했던건 장모생일날 아침 마눌보고 한그릇의 따뜻한 미역국한번 끓이는걸 원했을뿐이야. 근데 원글자는 일핑계되고 그렇게하지 않았어. 생일날 기억했다가 어디 근사한데가서 부모님데리고 먹는게 아니라 지마눌이 끓여주는 미역국 한사발이 큰정성이라고 생각했을뿐인데. 원글자는 그런 자신의 남자맘을 헤아리지 않았어. 이것은 결코 똑똑한여자가 아니지. 나같아도 장인칠순생일? 장인 할아비 생일이라해도 안갔을껄. 결혼하기전에 잘보고 결혼할꺼라고 하는데 도대체 뭘 보고 파악할건데? 결혼전에는 나타나지 않을텐데? 결혼해서 어떻게해야하는지 예전 오만전 냉장고 선전에서 이미 알려줬을텐데. 최진실을 한방에 뜨겠했던 그 카피말이지. "남자는 여자가하기 나름이예요~" 이거 말이지. 이는 여자가 어떻게 잔머리굴려서 남자가 자기말을 잘듣게 하라는게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남자말을 잘듣는척 하는 착한 여자의 모습을 결혼해서 보이라는거지. 원글자고 박미선이고 나발이고 지혼자 악착같이 잘살아보겠다고 노력한건 남자입장에서보면 이기적인 주장일수도 있어. 악착같으면 모해? 남자입장에서 착한모습이 단한번도 안보였을수도있는데. 어차피 자신의 본모습을 숨길수없는 못된여자의 길을 갈꺼라면말이지. 원글자의 실수는 말이지. 남자가 한의사공부를 한다는걸 막았어야했어. 그냥 니가하는 공부 대충하다가 대충 지적성맞는대로 일하러 나가라고 하고 안니다싶으면 넌 그냥 애나보고 살림이나해라 하고 남자의 능력을 결코 키워줘서는 안됬어. 이게 원글자의 최대의 실수지. 박미선은 이점에서 성공했고. 그래서 박미선은 이혼까지는 가지 않는데 원글자는 이혼까지 갈듯하네. 잘나가는 박미선 입장에서만 보고 파악해서는 안되. 박미선과 결혼하기전에는 이봉원도 잘나가는 입장이였어. 박미선과 결혼해서도 잘나갈수있었으면 모르겠다만, 이봉원은 결혼과 동시에 나락을 떨어졌지. 그둘의 결혼생활에서 잘난 박미선의 그 어떤식으로 이봉원을 철저하게 무시해왔는지는 그누구도 모르는거야. 그러니 이봉원은 에이쉬팍 그래 잘난 너 니맘대로해라 나도 내맘대로 할련다. 이런식이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