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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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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01월 28일 (목) 오후 02시 36분 30초
제 목(Title): 리니지3 전개발자 20억원 배상판결



개발자 5명이 20억원을 배상하라고 하는데...

엔지니어는 회사에 종속될 수 밖에 없는 존재인가?

NHN이랑 박씨랑 손잡았다고 들었는데..

20억원정도는 카바해줄 가능성은 있는 것 같긴 한데...

진짜 엔씨의 마수에서 벗어나기 힘드네. ㅋㅋㅋ

쟈들이 만들었다는 테라는 언제쯤 출시될런지....

아직 비공개테스트만 계속 하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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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3부(민유숙 부장판사)는 28일 엔씨소프트가 온라인 게임 
리니지3 개발 정보 등을 유출 당했다며 전직 개발실장 박모씨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박씨 등 5명이 연대해 엔씨소프트에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 엔씨소프트로부터 가져온 영업비밀을 타인에게 제공하거나 사용해서는 안 
되며 보관 중인 정보는 폐기하라고 명했다.

재판부는 “박씨의 형사 재판 결과 등을 종합해 볼 때 영업비밀 침해가 
인정되며 집단 이직으로 인한 손해 배상 청구는 박씨 등 5명에 대해서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3 개발 도중 박씨 등 핵심인력이 집단 퇴사하는 바람에 
사실상 개발이 사실상 중단되자 2008년 8월 65억원을 배상하라며 박씨 등 당시 
개발팀원 12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엔씨소프트는 “박씨 등이 업무상 알게 된 정보를 유출한 뒤 새 회사를 설립해 
게임 개발에 이용하고 있다”며 “관련 정보를 모두 폐기하고 손해를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박씨는 게임의 핵심 개념과 방법을 담은 기획 문서와 그래픽 파일 등을 챙겨 
엔씨소프트를 퇴사한 뒤 따로 게임 개발사를 차려 비슷한 게임을 개발한 
혐의(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및 배임)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1ㆍ2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상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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