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371670b059d53c789ed8eaf39dc08aa4 날 짜 (Date): 2010년 01월 28일 (목) 오후 01시 58분 14초 제 목(Title): 장미란, 포상금 한푼 받은 적없다 국제대회 금메달이라서... 연금으로 한달에 200만원이상은 받을 것 같은데... 협회에서 약속한 포상금은 한번도 받은 적이 없다네. 혹시 협회에서 배달사고가 난 것은 아닐지? 헬스용품 회사에서 후원해줄법도 한데... ---------- 장미란(27·고양시청) 선수가 금메달 6개를 따고도 포상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고양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6·은3·동5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따내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그에게 대한역도연맹이 두 달이 지나도록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동아일보가 28일 보도했다. 대한역도연맹은 재정상태가 빈약해 국제대회 때마다 포상금 문제로 곤란을 겪어왔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수천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여윳돈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음에도 일체의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신 개막 전 임원 몇 명이 개인적으로 내놓은 격려금 3000만원을 15명의 선수와 8명의 코칭스태프에게 나눠준 것이 전부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 선수의 아버지 장호철씨는 “아직 한 푼도 받은 것이 없다”며 “이것은 돈 문제 이전에 선수 사기의 문제”라고 이 신문에 말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메달 딸 때만 반짝 관심을 갖는 것 같아 씁쓸하다” “비인기종목 선수들은 이래서 운동할 맛이 나겠느냐”는 등 안타까워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