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c64371e6fa4887db6f0ea598fa8c9871 날 짜 (Date): 2010년 01월 25일 (월) 오후 01시 55분 00초 제 목(Title): [큰어] 수능 3개월 말만 앞섰지...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은 극소수지. 수능 등록하는데 하루 잡아먹을 필요는 없지. 집에서 가장 가까운 교육청에 들려서 등록을 하면 되는 거니까. 점심시간에 잠깐 나가서 등록할 수 있는 거니까. 막상 쉽다쉽다 하는데.. 현역중에 제일 잘 하는 애들한테도 아주 어려운 수준인 아닐거거든. 문제는 시간이지.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풀다보면 긴장이 엄청나게 해서 실수도 유발되고... 또 나이들어 시험본다고 하면 시험 적응력이 좀 뒤질거야. 일단 순발력이 딸려서 시간관리가 잘 안 될걸? 학창시절이야 밥먹듯이 시험을 보니까 굳이 시험적응력같은 건 생각할 필요도 없지만...사회물 먹고나서는 시간 딱 맞추어서 똥줄타게 시험치는 일은 거의 없잖아. 그래서 실전력이 뒤진다는 거지. 막상 쉬워보여도 수능이 나름 실수유발장치가 많이 들어있어서.. 눈으로 풀면 쉽지만, 손으로 풀어보면 막히는 문제... 많이 접해봤을 거 아니야? 얼추 눈으로 어라 이렇게 풀면 되겠네..수준이라면 막상 실전보면 생각보다 오답율이 높을거야. 하여튼 그렇게 시간이 남아돈다면... 해봐도 상관없을 듯... 요즘 나두 심심해서 옛날 정석책 읽고 있는데.. 진짜 마음 먹으면 1달내에 수학은 다 마스터하겠더라구. 물리, 화학, 생물은 원래 상식으로 풀어도 되고... 영어, 언어는 워낙 잡다하게 본게 많아서... 고삐리 수준은 가볍게 넘어서는 것 같고... 근데, 수능봐서 뭐에 써먹을려고? 차라리 심심하면 밋/딧/핏 중에 하나 보던가... 아니면 행정고시 PSAT이나 함봐라. PSAT은 응시료가 몇만원밖에 안 했던 것 같은데.. 심심하면 보던가 ㅋㅋㅋ 아니면 공인중개사 시험도 괜찮걸랑. 제대하고 2~3개월 공부하면 합격한다고 하던데.. 머리 굳은 아저씨들도 합격하는 걸 보면.... 하여튼 심심할 때 볼 시험들은 넘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