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mjjolbyung Guest Auth Key: 02f6e9c6264e529e9ea7933b8a890ab1 날 짜 (Date): 2010년 01월 24일 (일) 오전 03시 31분 25초 제 목(Title): [쫄병] 89년에 바뀐 주황색 가로등=악마 89년에부터 동네에 주황색 가로등이 들어섰다 이때부터 내 몸에 기가 빠져나가는것 같았다 88년까지는 백열등 가로등도 가끔씩 있었고 그런데 주황색 가로등이 밤에 생기고 난후부터 그 특유의 침침한 빛과 사람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듯한 멍청하게 만드는 빛이 거슬렸다. 그후로 난 90년때부터 꿈을 꾸면 밤에 주황색 빛이 가득한 거리에서 걸어가는데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꿈을 많이 꿨다 20년이 지난 지금 내가사는 동네에 가로등이 흰색으로 다시 바뀌고 있다. 며칠전에는 울집 윗길로 싹 바뀌었다.. 형광등색 빛이 맘에 들었다. 지금 보니 울집 아래길로 싹 바뀌었다. 이제 새로방향으로 바뀌면 된다. 주황색 가로등이 사라져가니까. 내 힘도 증가하는것 같다. 악마와 마귀가 나를 병신으로 만들려고 주황색 가로등을 설치한것이었다. 이제 흰색가로등이 생겨나고 있으니 이제 마귀새끼들이 나를 막지 못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