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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5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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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01월 21일 (목) 오후 06시 12분 57초
제 목(Title): 이혁재


사실 내가 이혁재에 대해 왈가왈부할 처지는 아닌데.. 얼굴은 알지만 얘능나와 

하는걸 제대로 본적도 없고 룸싸롱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그래도 몇마디 

하자면...

예전에 '누가 그녀와 잤을까'란 영화를 봤었거든. 너무 병신같은 영화라 혀를 

내둘렀던 작품이지. 어떤 개새끼가 이딴 영화를 기획하고 촬영을 했는지 참 

한국에서 돈이 썩어져 나나보다 어이가 없었지. 

그런데 그 영화에 이혁재가 좆같은 역의 선생으로 나왔거든. 복사기 위에서 

아주 씹저질스러운 짓을 하는 아주 개쪽팔린 연기도 하고 참 가관이었지.

그런데 말이다... 이런 얘기하면 날보고 미친놈이라고 하겠지만... 그 영화에서 

난 이혁재가 연기를 굉장히 잘하는걸로 보이더라고. 표정이 할리우드 배우들 

급으로 생생하게 살아있어. 쟤는 예능하지말고 배우해야 하는데.. 딱 보였어.

헌데 내가 왜 이런식으로 쓰잘데없이 배우평이나 하고 지랄이냐면...

비 이 병신새끼가 할리우드에서 영화배우한다고 깝죽대니까 그 꼴 한심스럽게 

보는 가운데, 그렇다면 한국에서 진짜 연기 잘하는 년놈은 누구인가? 

이런쪽으로 자꾸 생각이 돌아가느라 그래.

이혁재 슈퍼스타 감사용에서도 봤는데 거기선 대사가 많지 않아 평가를 제대로 

할수는 없었지만, 코믹연기 뿐만 아니라 진중한 역할도 충분히 소화할수 

있는걸로 보였어. 마 이런걸 흙속의 진주라고 하는거 아니겠나.

요런 내용의 얘기를 언제 한번 올려야겠다 했었는데 사건이 터진김에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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