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5d0431c6b709fff046645c633e1bbc24 날 짜 (Date): 2010년 01월 21일 (목) 오후 04시 47분 50초 제 목(Title): 이제는 4D영화시대 놀이공원에 가면 의자까지 움직이면서 생동감을 주잖아. CGV가 세계최초로 아바타 4D를 상영한다고 하네. 아마도 CGV측에서 따로 준비한 거겠지? 의자가 흔들거리고 폭약냄새가 나오고 에어샤워가 나와서 속도감을 느끼고... 씨발..이정도 수준되면 극장 갈 맛 나겠다. 거의 화면과 다를바 없는 오감을 자극하는 거잖아. 여기서 더 발전하면 어디가 현실인지 알기 힘든 매트릭스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거 아니야? --------------- 3D를 넘어 4D의 시대가 도래했다. 최근 1천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영화 ‘아바타’로 인해 3D 입체상영이 화제를 모았지만, 이제 관객들은 입체감을 넘는 또다른 특별함을 요구하게 된 것. 이에 3D 화면에 바람과 향기, 진동 수증기 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즉 오감체험이 가능한 4D 상영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CGV는 21일 CGV 4D플렉스를 통해 ‘아바타 4D’를 선보인다. ‘아바타 4D’에서 오감체험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장면은 단연 대미를 장식하는 전투신으로, 판도라 행성의 '에이와' 나무를 차지하기 위해 지구인과 나비족이 펼치는 한판 승부 장면에서 전후 좌우 상하로 움직이는 강력한 의자 모션으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후각을 살짝 자극하는 폭약 냄새와 폭탄 투하시 좌석의 진동효과, 그리고 페이스 에어(face air) 효과를 통해 관객을 판도라 행성의 전쟁터 한 가운데로 안내한다. 또 비행생물 ‘이크란’을 타고 나는 고공비행 또는, 야생동물을 타고 빠르게 달리는 지상 전투신에서는 날거나 달리는 방향대로 움직이는 의자 모션이 천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한 바람 효과와 합쳐져 롤러코스터를 타는듯한 아찔함을 안겨준다. 이어 판도라 행성의 신비한 느낌을 배가시키는 숲의 향기와 레이저 효과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효과 중 하나이다. CGV 프로그램팀 강경호 팀장은 “완성도 있는 3D와 스케일을 통해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꿨다고 평가 받는 ‘아바타’야 말로, CGV 4D 플렉스의 매력을 200% 체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며, “이미 ‘아바타’를 본 관객은 물론, 아직 관람하지 못한 관객 모두에게 ‘아바타 4D’는 영화 그 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바타 4D’의 관람이 가능한 상영관은 현재 CGV 상암 강변 용산 영등포 등 4개관. 지난 해 1월 CGV 상암에서 전세계 최초로 오픈해 12월말에 강변 용산 영등포 등 3개관을 추가로 열었다. 지금까지 약 9만명이 4D 플렉스 상영관을 다녀갔고, 얼마 전 개봉한 ‘전우치 4D’는 관객점유율이 90%를 넘는 인기를 얻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