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2a803749e03e4a4c29e4acf025c04510 날 짜 (Date): 2010년 01월 20일 (수) 오후 02시 51분 44초 제 목(Title): 스폰서 시작방법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에서도 홀라당 벗은 여자 배우에게 꽃다발과 거액의 돈을 아무 말도 없이 준다던데... SBS아나운서들에게도 저런 게 갔다는 구만. 저걸 받아들이면 자연스레 스폰서 계약이 성립하는 것이겠지? 어케 스폰서가 먹이를 찾나했더니만 저런 방법을 쓰기도 하네. ----------- SBS ‘8시 뉴스’의 앵커인 김소원 박선영 아나운서가 꽃바구니 속에 담긴 거액의 돈을 받았다가 곧바로 돌려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SBS 주중 8뉴스를 진행하는 김소원 아나운서와 주말 8뉴스를 진행하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뉴스를 잘 보고 있다”는 익명의 한 시청자로부터 장미꽃바구니를 선물 받았다. 이에 먼저 꽃을 들고 퇴근했던 박 아나운서는 뉴스를 마친 후 뒤늦게 퇴근한 선배 김 아나운서에게 전화를 걸어 바구니 속에 담긴 봉투를 확인했는지를 물었다. 그제서야 김 아나운서는 꽃 속에 숨겨져 있는 거액의 수표를 발견하고 이를 아나운서팀에 보고했다. 이에 아나운서팀에서는 꽃을 배달했던 꽃집에 그 시청자에게 정중히 되돌려줄 것을 부탁했고, 다음 날 두 아나운서는 모 한의원로부터 배달된 한약 역시 꽃다발을 보낸 같은 시청자임을 알고는 역시 되돌려 보내는 해프닝이 있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저와 박선영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많은 선후배분들이 시청자 분들이 보내주신 꽃과 책 등을 선물 받고 고마워하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이번 경우에도 선의로 보내주셨지만 너무 거액의 돈이라 부담돼 그분께 양해를 구하고 싶다. 대신 마음만큼은 정말 감사히 받고, 더 좋은 뉴스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SBS 공채 3기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SBS 8시 뉴스를, 공채 15기인 박선영 아나운서는 주말 8시뉴스를 책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