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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205ed2cb60900cb013b93c197653116e
날 짜 (Date): 2010년 01월 12일 (화) 오전 09시 38분 58초
제 목(Title): 포항의 스테보&데닐손.


 ㅋㅋ 예상(?)대로 糞尿드코르에 갔구나. 석유재벌이라 돈이 썩어나는 

분뇨드코르 구단주가 저 둘 뿐만 아니라 최효진/황재원/김형일 등의 멤버들에게도 

무차별 구애를 했다고 알고 있어. 다만 스콜라리가 버티고 있는 관계로 

파리아스에게는 추파를 안던졌겠지. 

나는 차라리 분뇨드코르의 히바우두를 K리그에 모셔오면 안되나?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자금력이 훨씬 좋은 J리그에도 안갔다는 말을 듣고 OTL.

모따가 성남시절의 기량만 보여준다면 데닐손은 그렇게 아쉽지 않을거야.

다만 몸빵능력이 좋은 스테보를 당장 대체할 선수는 현재 K리그에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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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뇨드코르는 전지훈련 캠프에 나선 22인의 스쿼드에 데닐손과 스테보의 이름을 
포함시켰으며 이미 포항과 작별 인사를 마친 둘과 조만간 공식 입단식을 치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뇨드코르는 브라질 대표팀을 이끌고 2002 한일월드컵 우승을 일궈낸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62)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으며, 1999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와 발롱도르를 동시에 수상한 히바우두(38, 이상 브라질)가 속한 
팀으로 지난 시즌 우즈베키스탄 리그 무패 우승(28승2무)을 일궈낸 팀이다. 

부뇨드코르는 2009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포항을 맞아 1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으나 2차전에서 1-4로 패해 도합 4-5로 탈락했다. 부뇨드코르는 
2차전에서 각각 2골, 1골을 작렬시키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 데닐손과 
스테보를 일찌감치 영입 리스트에 포함시켰고 결국 팀에 합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데닐손은 지난 2006년 대전에 입단해 2년을 보낸 뒤 포항으로 이적해 2시즌 
동안 리그 47경기에 나서 16골, 9도움을 기록했고 특히 FA컵(2008), 리그컵, 
AFC 챔피언스리그(이상 2009) 우승을 일궈냈다. 또 데닐손은 FIFA 
클럽월드컵에서 4골을 터트리며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스테보는 지난 2007년 전북에 입단해 포항과 전북을 오가며 4시즌 동안 리그 
81경기에서 33골, 15도움을 기록했으며 데닐손과 마찬가지로 포항에서 3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한편 포항은 성남 일화 출신 공격수 모따(30, 브라질)와 2년 계약을 체결했고 
향후 외국인 선수 추가 영입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parkri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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