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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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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10년 01월 04일 (월) 오후 04시 56분 44초
제 목(Title): Re: [큰어] 의치전문 학원강사.


 >  학부생들도 밋딧 준비하면 빠삭할 거 같지만, 걔들 수준도 뭐 그저 
>그래.기초적인 개념부터 확실히 안 잡혀있는 애들이 90% 이상이야. 물론 
>시험대비 잘해서 문제는  실력에 비해서는 많이 맞출 수 있지만 말야. 
>이런 애들 소수정예로 붙잡아다놓고  기초개념부터 잡아주면 고득점 
>만들어주는 게 어려운 건 아냐. 


요새 애들 장난 아냐. S나 Y를 목표로 하는 애들은 1학년때부터 스터디 짜서 

공부하고 난리도 아니라고. 이런 애들 앞에서 박사학위니 뭐니 이런거 가지고 

어필하려고 했다가는 개망신 당할걸.

물론 지방에서 정보도 없이 어영부영하는 애들도 많지만 이런 애들을 

타겟으로 하면 성공률이 낮기 때문에 입소문이 잘 안나지.

2회 XEET시험때 미트 준비하는 애들 대상으로 모 과목을 가르쳤는데

후불제로 하고 본인들 느끼기에 얻은게 없으면 돈을 안받겠다, 거의 이런 

식으로 작정하고 과외를 했지.

(결과적으로는 돈을 받았음.ㅋ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걔들의 목표는 시험에서 성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테크니컬하게 문제를 풀수 있는 요령을 많이 요구한다고.

특히 시험이 다가올 수록 이런 경향이 심해지지. 내가 이해 부족한거 아니까 

도식적으로 어떻게 푸는지를 가르쳐달라....뭐 이런 식.

운전면허 시험이 아닌한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자기 실력에 충분히 만족하고 

시험 보는 경우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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