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c3c1440a503380110841b405a68f2dd1 날 짜 (Date): 2010년 01월 04일 (월) 오전 12시 11분 55초 제 목(Title): 진짜 돈이 많다면, 밑에 있는 이야기 와닿네. 마눌이 떼돈을 벌어서(ㅋㅋㅋ) 돈걱정이 없어지면 전업主'夫'를 하면서 역사학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한참 과외할 적에 직접 수능원서 놓고 수능도 보고 그랬는데, 편하게 시험을 봐도 S 인문정도는 걱정안해도 될만한 점수가 나왔던 것 같아. 뭐 과외하던 놈한테 상호 성적표 까자고 공언을 한 탓에 전혀 긴장을 안한건 아니었지만. 소시적에 대학 들어가서 초반에 공부를 너무 안했던게 현재 무척 후회가 되는데, 이왕 들어가면 공부욕심좀 내서 문화인류학이나 철학같은 과목을 복수전공 해보고 싶어. 대가리와 체력이 아직 남아 있다는 전제하에 말이야. 물론 현실적으로는 택도 없는 소리지. 현실에서 저런 소리 했다가는 엄동설한에 빤스바람으로 내쫓길겨.ㅋㅋㅋ -------------------------------------------------------- [ AnonymousSeri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aa0131) 날 짜 (Date): 2010년 01월 03일 (일) 오후 08시 56분 09초 제 목(Title): Re: 의치한 갈아타기 질문 아 진짜 내 와이프가 피부과의고 내가 돈 안버는게 ok된다면 S에 적당히 로드적은 물리학과 박사과정 다니면서 초끈이나 연구하겠다. 남는 시간에 애들이나 잘 돌보고. 날 잡아갈 분 없수? 괜찮은 집안, 여자들이 아주 좋아하는 직업, 꽤 돼는 말빨과 떡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