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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904ee5f14a80c26c77f60c26b88c5a88
날 짜 (Date): 2009년 12월 27일 (일) 오전 10시 43분 34초
제 목(Title): Re: 이청용 선발.


 번리가 무섭게 몰아붙이던데, 다른건 몰라도 참 체력 하나는 대단하더군.

 이청용의 하드웨어가 좀 빈약한건 사실. 볼튼의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봐도,

키가 181이니까 그렇게 난장이는 아니지만 몸무게는 한 10kg이상 가볍거든.

하지만 나이를 감안했을때 지금 무리하게 근육 키우고 살을 찌우는건 자살행위.

어깨싸움은 좀 좋아질지 몰라도 스피드와 유연성에 손해를 볼거거든.

박주영처럼 나름대로 몸싸움에 적응하는 노하우를 찾는게 맞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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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용 평점 7 '마법을 노렸지만 힘에 부쳤다'
2009년 12월 27일 (일) 10:05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놓치고 풀타임도 뛰지 
못했지만 이청용(21.볼턴)의 활약은 볼턴의 주축 선수로 평가를 받기에 
충분했다.

이청용은 27일(한국시간) 새벽 치러진 번리와 2009-2010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원정 경기에 4경기 연속 선발출전해 공격포인트를 노렸지만 무위에 그쳤고, 
1-1로 동점 상황이던 후반 27분 리카르도 가드너와 교체됐다.

내심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노리던 이청용은 이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전반 21분 개인기로 수비수를 따돌리고 패스해 동료의 슛 기회를 
만들어줬고, 후반 6분에도 매튜 테일러가 시도한 슛의 시발점이 되는 패스를 
내주는 등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영국 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는 이청용에 대해 "마법을 노렸지만 힘에 
부쳤다"라는 다소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지만 선제골을 터트린 테일러(평점 8)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점을 줬다.

특히 스카이스포츠는 '마법'이라는 표현으로 이청용의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달성 도전에 관심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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