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a7fcac9857b8030106e55ad5232fcd7d 날 짜 (Date): 2009년 12월 24일 (목) 오후 11시 44분 15초 제 목(Title): 아사다 마오. 淺田眞央을 연일 씹어대는데, 웬지 이 언니가 이런 고통을 이겨내고 김연아를 크게 위협할 것 같은 불안감이 든다. 언론의 설레발은 항상 그 결과가 별로 안좋았단 말이지. 이러다가 실제 시합에서 절정의 연기를 보여주면 뭐라고 변명을 하실래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책임한 부류가 (일부)공무원과 (대다수)언론인 것 같아. -------------------------------------------------------------- 슬럼프 아사다 ‘설상가상’ 동계올림픽 출전권 걸린 日 선수권 전담 타라소바 코치 없이 출전할 듯 슬럼프에 빠진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19·사진)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일본피겨선수권대회(25∼27일·.오사카)에 코치도 없이 출전하는 곤경에 빠졌다. 일본 스포츠신문 스포츠닛폰은 24일 "아사다의 전담 코치인 타티아나 타라소바(러시아) 코치가 일본피겨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 기간에 타라소바 코치는 러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러시아 제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피겨 관계자와 인터뷰를 인용해 "애초부터 타라소바 코치가 일본에 오지 못할 것으로 생각해 보조 코치와 연습해 왔다"며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따지 못하면서 압박을 많이 받는 상황에서 코치의 부재는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의 동계올림픽 피겨 출전권은 3장. 이 중 1장은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준우승한 안도 미키(22)가 먼저 차지했고, 남은 2장은 각각 일본선수권대회 우승자와 일본스케이트연맹 추천선수 몫이다. 이 때문에 아사다로선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해야 마음 편하게 밴쿠버행을 확정하고 금메달 사냥에 도전할 수 있다. 지난 10월 27일 전지훈련지인 러시아에서 귀국해 고향 나고야의 주쿄대학 빙상장에서 훈련에 몰두해온 아사다는 보조 코치와 함께 프로그램의 난이도를 조정하면서 이번 대회 금메달을 노려왔다. 더구나 타라소바 코치는 개인 일정을 이유로 일본을 한 차례도 방문하지 않아 아사다로선 불안한 상황에서 대회를 치르게 됐다. 박병헌 선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