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4f13c82a1f56caecbd7c13d3e248508a 날 짜 (Date): 2009년 12월 24일 (목) 오후 03시 25분 54초 제 목(Title): 파퀴아오-메이웨더 경기 무산~~~ 씨발 존나 기대했는데 도핑테스트 문제로 무산됐다네. 왜 갑작스레 피를 왕창 뽑는 올림픽 방식의 도핑테스트를 실시하겠다는 것인지... 결국 각자 최고의 기량일때 대결은 무산되는거야? ----- '팩맨' 매니 파퀴아오(32. 필리핀)와 '프리티보이'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3. 미국)가 벌일 '세기의 대결'이 사실상 무산됐다. 파퀴아오의 프로모터인 밥 애럼(77)은 24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메이웨더와의 경기는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럼은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가 취소될 것이다. 이유는 올림픽 방식의 혈액을 이용한 도핑테스트 때문"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바늘을 찔러 적은 양의 피를 뽑는 게 아니라 많은 양의 피를 뽑아 검사를 받아야 하는 방식은 선수에게 영향을 미친다. 파퀴아오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거부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퀴아오는 '경기 전 혈액검사를 받으면 경기력이 약해진다'는 미신을 믿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격투 경기 중 전례가 없는 도핑테스트로 지나친 간섭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 애럼은 "아무래도 메이웨더가 이번 대전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고 경기 무산의 원인을 메이웨더에게 돌렸다. 한편, 메이웨더가 소속된 골든보이 프로모션은 미국반도핑기구(USADA)에 무작위로 선수를 뽑아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경기 전과 후에 걸쳐 실시하도록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