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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ad7a17a7557b9519dec2a2003ce9b343
날 짜 (Date): 2009년 12월 24일 (목) 오전 10시 57분 35초
제 목(Title): Re: 슈주 노예계약


 아무리 키워주고 홍보해주고 품위유지 시켜준다고는 하지만 진짜 장난아닌 

노예계약이던데.  13년계약이면 아이돌로서의 상품가치가 있는 시기동안

단물 다 빼먹겠다는 거지. 게다가 SM, JYP등에서 추구하는 이미지는 나이가 

먹으면 인기를 유지할 수 없는 컨셉인지라 멋모르고 저기 있다가 나이가 

들면 자생력을 잃고 만다고. 

소(박)녀시대, 원더걸(레)스가 10년 뒤에도 저런 복장으로 중년남자들을 

꼴리게 할 수 있을까? 그렇다고 SM과 JYP가 시간 지나면 나이에 걸맞게 이미지와 

실력을 업그레이드시켜줄까? 지금도 수천명의 지망생들이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연예인 시켜만 주면 X지 뿐만 아니라 똥구멍도 대주겠다고(헉) 하는 판인데.

멤버들이 늙어서 느끼해지면 계속 교체를 하면 되고, 사고라도 쳐서 그룹 이미지 

자체가 나빠지면 아예 버리고 새로 만들면 되지.


한경인지 똥경인지, 지금쯤 때려치우고 중국 가서 활동하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본 것 같아. 나머지 12명은 그게 안되니까 못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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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국내 굴지의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전속계약 
갈등의 역사 그 자체다. 지난 1996년 데뷔한 남성 5인조 H.O.T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해체 공백을 타고 단숨에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 SM은 H.O.T와 여성 
3인조 S.E.S로 아이돌 전성시대를 열어젖히며 가요계 중심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SM은 2001년 H.O.T의 해체를 시작으로 숱한 아이돌 그룹을 떠나보냈다. 
S.E.S는 2002년 해체했고, 신화와 플라이투더스카이는 각각 2003년과 2005년 
SM과 결별했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또한 현재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모두 전속계약 갈등에서 비롯된 수순이란 관측이 많다. SM의 2세대 
아이돌 격인 동방신기의 세 멤버와 슈퍼주니어의 한경 역시 전속계약을 문제 
삼았다.

유달리 SM에서 전속계약 갈등이 불거지는 이유는 특수한 가수 육성 시스템과 
연관이 깊다. 보통 SM은 수천대 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연습생을 모아 팀을 
꾸려 10대 초중반에 장기 전속계약을 맺는다. 개인 사생활 통제는 물론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거치기 마련이다. 

아이돌 가수가 불만을 터뜨리는 이유는 단순하다. 데뷔 당시에는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뒤에는 보다 나은 조건에서 활동하고 
싶기 때문이다. 30대 중반으로 수명이 다하는 아이돌 가수의 짧은 수명도 한몫 
한다. 

이 같은 전속계약 갈등은 비단 SM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동안 쌓아온 명성으로 
인해 SM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관측이 많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can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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