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508681cf23e5217f00e8f62fbc6fde66 날 짜 (Date): 2009년 12월 21일 (월) 오전 01시 43분 35초 제 목(Title): 聖誕節은 性歎節. 지금이야 성탄절이건 좆탄절이건 애들 뒤치닥거리하느라 기분낼 시간이 없는데, 과거에는 성탄절마다 항상 性歎(성을 즐기며 탄성을 지르는)을 선물로 받았지. 내가 여자한테 선물로 준건 목록이 다양한데. 돈좀 넉넉하면 백금귀걸이를 사주기도 하고 S석이 10만원하는 콘서트에 가기도 하고, 영어공부한다고 해서 PDA를 사준 적도 있고. 그러나 내가 받은 선물은 항상 性歎이었음. 물론 부가적으로 옷이나 가방 등등을 선물 받긴 했는데 마눌이 다 내다 버리는 바람에 현재 남은건 그 날의 떡추억밖에 없어.ㅋㅋ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고 크리스마스만 되면 전국의 여관과 모텔 펜션 호텔이 모두 커플 손님으로 예약이 꽉 찬다고. 거기서 떡파티를 벌일 커플 대부분은 나처럼 예수가 태어나고 이런걸 기념할 생각할 생각이 전혀 없을거야. 현실도 그렇고 이 날에 담긴 가치관도 그렇고 聖誕節은 性歎節로 아예 한자부터 바꿔야 된다고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