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bd4c06ba178272cee983602c478adfdd 날 짜 (Date): 2009년 12월 16일 (수) 오후 12시 34분 31초 제 목(Title): 자식자랑2. 한글읽기, 셈 이런건 애들이 지능이 정상이라면 관심만 가지면 진짜 금방 따라잡아. 다만 다른 애들은 다 아는데 자기만 모르고 그러는 사태가 계속 벌어지면 자격지심에 빠지기 쉬우니까 주변과 적당히 맞춰는 줘야지. 부모의 역할은 구구단을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구구단같은 추상적인 일(?)에 관심을 갖게 해주는거야. ------------------------------------------------------------- 정말? 난 초등학교 입학하기 한단 전 쯤에 한글을 읽게 되었고.. (합기도 학원에서 맞아가면서 배웠다.. 흑흑..) 구구단도 2학년때 간신히 배웠는데.. 큰애는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갈텐데 아직도 2자리수 덧셈을 헷갈려 하고 작은애는 내후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이제 한글을 조금씩 읽기 시작한다. 뭐, 워낙 우리 부부가 닥달을 안 한 감이 있긴 하지만, 주변에 잘 나가는 애들 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방목하는게 아닌가하는 걱정도 하다가, 뭐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자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