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1 Guest Auth Key: ae152dc623353ffd729fef87be71451d 날 짜 (Date): 2009년 12월 12일 (토) 오후 05시 55분 48초 제 목(Title): [작어] 좋은 머리 vs 재산. > 기득권 세대들 중 자식에게 물려줄 것이 많은 소수' 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문제가 180도 바뀌지. 내가 운이 좋았든 열심히 해서 그런 거든 암튼간에 >높은 지위를 쌓고 돈도 많이 벌었는데, 미쳤다고 내 자식을 다른 자식들이랑 >같은 선에서 출발시키냐? 왜 그래야 하지? 왜 이런 사람들의 욕망은 인정 안 >하는 건지 몰라.. 잘난 소수의 독점욕을 인정하자.....결국 귀족사회를 인정하자는 말인가? >세상 사람들 참 웃긴 게, 부모한테 재산 물려받아서 떵떵거리고 살면 은근히 >우습게 보는데, 가난한 집에서 머리 좋게 태어나서 성공하면 잘봐주더라.. >둘 다 어차피 다 타고 나는 거 아니야? 못난 놈을 돈과 권력으로 지위를 세습시키는 것보다 지 능력으로 경쟁해서 출세여부를 결정하는게 사회적으로 봤을 때 민폐가 적고 불만도 그나마 적고. 사회야 어찌 되건 일단 내가 먼저다? 라고 생각하면 아래 답글 참조. >어차피 다 밥그릇 싸움이고, 윤리적으로 우월한 위치는 아무도 없어.. >사회의 역동성이니 이딴 건 다 쓰잘데기 없는 위선일 뿐이란 걸 인정하라는 >거지 내 주장은.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을 긍정할거라면 돈/머리뿐만 아니라 다른 선천적인 능력, 예를 들면 거짓말 능력, 주먹질 능력, 도둑질 능력 등등도 다 긍정해 주는게 좋지 않나? 윤리적으로 우월한게 어디 있냐. 서바이벌에 도움되면 다 능력이지.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