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f95c20fb0bf22b48c1182488a37968b5 날 짜 (Date): 2009년 12월 08일 (화) 오후 03시 50분 23초 제 목(Title): [작어] 수퍼쌀 육질좋은 소끼리 서로 교배해서 살도 풍부하고 육질도 좋은 소를 키우는 걸 육종이라고 하지. 식물의 경우도 마찬가지고.. GMO같은 경우는 인위적으로 해당 DNA를 넣는거야. 예를 들자면 벼에다가 살충제 성분을 배출하도록 DNA를 조작하는 거지. 따로 농약을 칠 필요없이 벼에 살충성분이 나오니까 병충해에 강한 벼가 나오는 건데.... 문제는 살충성분의 컨트롤이 제대로 이루어지느냐 그런 건데.. 대체로 인간에 해를 끼치기에는 매우 미량이라고 하지. (농약을 치더라도...우리는 항상 농약섞인 과일 먹잖아. 그거 비슷하지) 환경론자들은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가 나오듯이 저렇게 병충해에 강한 놈을 세우면 진화해서 더이상 막을 수 없는 어떤 놈들이 생겨날거라고 주장하고 생태계는 다양성을 생명으로 하는데... 저런 강한 종들이 지나치게 우점종이 되어버리면 혹시나 지구환경변화가 급변할 때는 피해가 배로 커진다(?) 뭐 그런논리.. 거기다가 제초제 혹은 병충해에 강한 DNA를 삽입했기 때문에 그 유전자가 자연스럽게 주변 잡초에 이식될 수 있다는 거지. 그러면 잡초는 슈퍼 잡초가 되는거야. 여튼 이건 환경론자들의 주장이고... 거기에 대한 반박자료도 존나리 넘치고 있어. 내 보기엔 환경론자들은 어떤 정책을 펼치는데 있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져다주는 양념같은 존재라고 보이고...대체로 GMO라도 그렇게 인체에 치명적일까 싶네. 오히려 GMO로 인해 인류의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도 하거든. (면적당 생산성이 급격히 올라가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