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b34524f7822b31ed998f103b139fca66 날 짜 (Date): 2009년 12월 08일 (화) 오전 01시 42분 33초 제 목(Title): 먹는건 편견 인정해 줘야. 먹는건 단순히 생존을 위해 하는 행위가 아니라 '즐기기 위한' 측면도 분명히 있으니까. 남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한 몸에 해롭건 안해롭건, 맛있건 말건 그런건 당사자한테 선택권을 줘야지. 개독교도 남한테 민폐만 안끼치면 개독이라는 소리를 안듣는다고. 물론 53같은 명빠 입장에서는 아줌마가 광우소라고 난리 피우는거 좀 아니꼽긴 하겠지. 문제는, 53 본인은 지가 처먹는 것에 대해 얼마나 그렇게 잘 알고 있을까?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본인도 잘못 알고 있는 것 따지면 만만치 않을 걸. 예수형님이 병신새끼들을 많이 양산하긴 했어도 옳은 말도 했지. '죄 있는자가 돌로 쳐라.' 저게 항상 들어맞는 경구는 아니지만 남의 취향을 공격할 때에는 생각해봐야 할 명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