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90d5b39b724b83149cb092785b488a16 날 짜 (Date): 2009년 12월 07일 (월) 오후 05시 54분 28초 제 목(Title): Re: [큰어] 야동중독. 어째 낚시 느낌이 나긴 하지만... 와이프한테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라는 게 어떨까? 저렇게 야동마저도 뭐라하고 해주는 것도 아니라면 좀 이상한 성격이잖아. 원글자가 약속을 어긴 점은 문제라고 할 수 있으나 야동 보는 것 자체는 그리 죄가 아니니까. (여자들도 야동 많이 보잖아.) 남자가 너무 지고 들어가는 느낌이 있네. 당당하게 자신이 이런 사람이니까 받아들여라. 야동보는 게 크게 나쁜 것은 아니라고 말이야. 남편을 인정하지 않고는 일이 풀리지 않을 것 같네. 내가 보기에 원글자 처신이 오히려 이상해. 여친한테 야동걸렸다고 비는 태도 자체가 스스로에 대한 자긍심, 자신감이 없는 사람 같거든. 나쁜 남자가 여자를 잘 데리고 논다고 하잖아. 이런 미묘한 상황에서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느냐 아니면 당당하게 나가느냐...그 차이거든. 한수 깔고 먼저 들어가니...저렇게 잡혀사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