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46efc48fd6ab3d821c05dff2c54f2871 날 짜 (Date): 2009년 12월 06일 (일) 오후 02시 27분 01초 제 목(Title): [작어] 상사와의 문제 여자 과장이 남자 부장 술상대를 한다고??? 이거 요정집 언니도 아니고 뭐하는 거여? 거기다가 xxx년이라고 욕까지 한다면... 만날 이유 없을 것 같은데... 하지만 시각을 달리해보면 원글쓴 사람이 부장 술상대까지 하는 건 뭔가 바라는 구석이 있으니까 그런 것 아닌가? 회사에서 여자들은 자신을 보호하려고 힘있는 사람에게 기대는 경향이 있잖아. 차장들이 원글자에게 뭐라한다는 건... 아무리 봐도 원글자가 부장에게 몸빵을 대준다는 식으로 생각할 것 같은데... 그리고 회사 위계질서가 있는데 과장이 차장앞에서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월권행위가 맞지. 오히려 부장과의 친분을 활용해서 부서를 좌지우지하려고 하는데 마음대로 안 되니까... 부장과의 관계를 끝내려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출하지 못한 건 아닐까? 보통 여자들...다른 남자가 생기면 현재 남자친구에게 일부러 싸움을 걸어서 사이 나빠지게 만들고 헤어지는 전(前) 과정을 펼치는 수순을 만들던데... 마찬가지로 원글자는 부서 내 힘을 얻기 위해 부장 술자리 상대까지 하며 뭔가 해보려 했으나 그거 가지고는 안 되니까 부장과의 단절을 시도하는 사고 메카니즘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말이야. 회사에서는 과장은 과장답게 행동하면 그만이야. 부장과 직접 대면하기 보다는 바로 위에 상사인 차장들과 잘 지내는 게 맞는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