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82c1f2b370db180625e48e835251cdad 날 짜 (Date): 2009년 12월 01일 (화) 오후 08시 50분 54초 제 목(Title): 게임 레지던트 이블 5. 바하1 시절에 덜덜 떨면서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한데, 바하5는 그에 비하면 둠이나 하프라이프같은 FPS에 많이 가까와진 느낌. 살떨리고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많이 줄고, 대신 무기로 화끈하게 좀비를 사냥하는 재미가 늘었어. 그렇긴 해도 여전히 부족한 총알에 엄청 명줄이 질긴 좀비들.... 둠처럼 시원하게 총을 갈겼다가는 바로 총알이 앵꼬나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지. 자유도도 0이라 무조건 정해진 길로만 가야 되는데, 오히려 머리 안굴리고 정해진 것만 하면 되니까 차라리 더 편한 측면도 있어. 일단 트레이너 깔아서 무한 총알로 스토리를 파악중인데, 인터페이스만 좀 괜찮으면 진짜 명작반열에 들텐데 말야. 친구한테 패드를 빌려서 해봤는데 패드로 해도 영 불편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