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senkreutz Guest Auth Key: 5de7d5f5cd7b76c19ba23059797bdc93 날 짜 (Date): 2009년 11월 29일 (일) 오전 12시 15분 45초 제 목(Title): Re: 명문대나온 30대의 애절한 사연 뭐 공짜로 한달간 데모버전 써본 거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정품을 쓰려면 돈을 내시오.-_- 하필 자기 불알친구랑 구멍동서를 맺은게 좀 정신적으로 힘들긴 하겠지만, 객관적인 상황만 추려보면 돈도 안내고 테크닉 좋은 미녀랑 한달간 즐떡 한거잖아. 저 기사를 보니까 오히려 나는, '씨발 나도 소시적에 전화 불통날 때 가입해서 이혼녀/과부랑 떡이나 치고 다닐걸'하는 후회가 밀려들어오네.ㅋㅋㅋㅋㅋ 저런 기구한 사연이 일어날 가능성, 즉 내 친구나 친척-_-이랑 구멍동서 맺을 가능성이 몇프로나 되겠어.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한테는 가입비 공짜라고 꼬시지는 않더라고. 물론 결혼정보회사라는 주제에 연애/결혼을 인륜지대사로 생각하지 않고 비즈니스적으로만 접근했다는 문제는 분명 있지. 그리고 실컷 잘 만나고 있는데 애인한테 바람넣은 회사가 졸라 괘씸하기도 하겠지. 그러면 이러는 거야. 그냥 꾹 참고 또 그렇게 예쁘고 씹질 잘하는 여자 소개받은 다음에 회사에다가는 '얘한테 바람 넣으면 죽여버릴거야!'라고 엄포를 놓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