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5f9b46dabb01ca4fe037d2c410352e29 날 짜 (Date): 2009년 11월 28일 (토) 오후 05시 19분 12초 제 목(Title): [큰어] 면접 인적성 어쩌구 글 말이야 아래 댓글도 괜찮게 달렸는데... 일단 결과가 안 좋으니 상심이 크겠구먼. 나름 박사도 땄으니 자긍심도 있었을테고 그래도 나 정도면 어디든 합격은 하겠지 싶었을텐데. 계속 키즈에 반복되는 말들이 이제 현실로 느끼게 되는거야? 사람은 역시 뼈저린 경험이 있어야 현실을 느낀다니까. 박사 조또 아니라고 여러번 이야기했잖아. 박사 들어가봐야 학석사때 입사해서 회사일 열심히 하고 배운 사람들이 휠씬 일 잘 해. 당연한 거지. 박사는 5~6년동안 리니지같은 게임에 빠진 폐인생활한 인간이랑 크게 다를바 없는거야. 학석사는 회사 입사해서 회사업무를 존나리 열심히 했지. 그래서 똑같은 과장이더라도 학석사때부터 밟고 간 사람이 휠씬 업무능력이 좋아. 물론 박사라고 무능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님. 본인이 능력있다면 금방 따라잡을 수 있으니까... (못 따라잡으면 3~4년 내에 사표 써야할거야.) 여튼 상황이 이 모양이니까... 나 PKS박사야~ 나 뽑아라. 알갔지? 이런 자세로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거지. 그리고 알짜 직장 있잖아. 예전에 똥트리(요즘엔 골드트리 됐다지??) 면접때도 이미 내정자는 있었고...그냥 뽑을 수는 없으니 절차를 해야 겠고...그래서 들러리 지원자들을 모집하는 공고를 내는 거야. 아무것도 모르고 들러리들은 원서를 내고 면접장에 나가지.. 최선을 다했다며 혼자 기대에차 있겠지만... 이미 내정자가 있으니...결과는 결정되어 있었던 거야.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그래서 요즘처럼 어려운 때는 인맥이 중요해. 나를 끌어줄 누군가가 필요하지. 내가 진짜 회사에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경우 (SCI논문 100편같은 건 쓰레기로 치니까...이걸 내세울 생각은 말아) 이건 진짜 면접때 개판치지 않으면 100%합격... 하지만, 원글자는 회사에 필요하고 당장 써먹을 기술은 없으리라 생각해. 그저그런 PKS평균 박사 수준일 뿐... 그러니 계속 험난한 구걸 면접을 하면서 기회를 노리는 수 밖에 없어. PKS박사는 그냥 나는 유능한 사람 중에 하나라는 믿음을 약간 주는 표식일뿐...당장 회사에 도움 되는 인재라는 뜻은 아니거든. 중소기업에서 왜 신입사원 안 뽑고 경력사원만 뽑는지 잘 생각해봐. 회사에서 제대로 일할수 있을려면 1~2년은 배워야 하는데... (이건 학부 신입이나 박사 신입이나 마찬가지) 요즘 같이 어려운 때에 교육비용 대가지고 키울 여력이 없다고 봐야지. 여튼 지금 어려운 시기란 걸 잘 생각해서 계속 시도해봐. 면접장에서는 거짓을 이야기할 필요는 없어. 진실을 이야기하되 적당히 가공해서 말해야지. 면접관들도 워낙 면접 많이 봐놔서...야가 거짓말인지 허세인지 금방 알아. 내가 면접 본적이 있는데.. 씨발..야 수준으로는 절대 못 할 것 같은 일을 제시하며 이런 일 할수 있어요? 라고 물으니...막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야. 그러니 야는 허세부리는 새끼란 걸 금방 알았지. 아니면 지 주제 파악 못 하던가.. 그렇다고 자신감없게 못 한다 말하기 보다는... 자신이 진짜 할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 하며...모자란 부분은 보충해나가겠다 말하면...야가 주제 파악도 하고 있고 업무 하면서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없겠구나 생각하지. 뭐 여튼 여기저기 기업 면접 계속 알아보고... 회사에서 정말 필요한 인재임을 어필하고 또 인맥 여기저기 최대한 알아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