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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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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Date): 2009년 11월 27일 (금) 오후 06시 22분 23초
제 목(Title): [큰어] 유학



37살에 박사취득이라...

하고 싶으면 하던가?

현실적 어려움은 다 알만큼 알잖아.

그 늙은 나이에 삼전같은 데 돌아가봤자

개떡같은 일만 일어날테고...

자기 좋아하는 연구로 몇년씩 날린 건

기업과 연계되지 않으면 마치 리니지 4~5년만 하다가

허송세월 보낸 거랑 다를 바 없거든.

30대 후반에 박사따고 교수 자리 알아보는 게 일반적이지.

탑스쿨의 유명한 교수라고 했으니

추천장이나 잘 받아두게 이미지나 잘 관리하고..

아직은 2~3류대학쪽은 실적보다는 학벌로 임용하는 곳이

좀 있더라구. 실적 개뿔없어도 교수 시켜줘.

그게 학교 이미지에 도움 되걸랑.(미국 유명한 대학 프로필)

그대신 그런 개똥같은 학교에 간다면

연구는 접어야지.

아니면 미국에서 테뉴어 딸 자신이 있다면....

그건 자신만이 아는 것 아닌가?

그 나이 됐으면 이미 알만큼 알 것 같고...

혹시 자신감을 얻고 싶어서 글올린 거?

좀 웃기는 게 말이야.

30대에 의치한으로 가면 기회비용 날린다며 말리는 인간들 많은데..

별 도움도 안 되는 유학에 대해서는 관대한지에 대해

존나리 궁금하긴 해.

유학이야 말로 졸업후에 기회비용 뽑아내기가 가장 어려운 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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