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020a75bd88aebdb78d9b33c192109b7d 날 짜 (Date): 2009년 11월 23일 (월) 오후 05시 57분 12초 제 목(Title): 조원희 소속팀 9:1 대패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냐? 어째 하위권 팀들이 요즘 쉽게 무너지는 느낌? 축구에서 9:1이 뭐냐? 진짜 전력차가 저래 나는거야 뭐야? 안타까운 건 오랜만에 조원희가 출장했는데 저래 됐다는거야. ------ 조원희(26·위건 어슬레틱)가 9경기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섰으나 소속팀은 1-9 기록적인 대패로 망신을 당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조원희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40분 교체 출전했다. 앞서 올 시즌 팀이 치른 리그 12경기 중 2경기에만 교체 출전했던 조원희는 마리오 멜키오트 대신 투입돼 10월1일 에버턴과 4라운드 경기 이후 9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위건은 소나기골을 퍼부은 토트넘에 자책골까지 내주면서 1-9 대패로 고개를 떨궜다. 토트넘 스트라이커 저메인 데포는 5골을 폭발시키며 홈 팬들을 열광시켰다. 데포는 시즌 11골로 페르난도 토레스(리버풀·10골)를 제치고 단숨에 리그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이청용(21·볼턴 원더러스)은 7경기 연속 출전했다. 블랙번 로버스와의 홈 경기에 이청용은 팀이 0-1로 끌려가던 후반 24분 리카르도 가드너 대신 교체 출전했다. 연속 선발 출전은 5경기로 끝났다. 볼턴은 전반 32분 데이비드 던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이청용의 투입 직후인 후반 28분 수비수 샘 리케츠가 자책골을 헌납해 0-2로 졌다.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3연패한 볼턴은 3승2무7패로 20개 팀 중 18위로 처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