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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enSual) **mbabe
Guest Auth Key: f4b9ff106c6b27b9816e2b68395af4dd
날 짜 (Date): 2009년 11월 19일 (목) 오후 03시 22분 11초
제 목(Title): 아 그런가? 



대탄가? ㅋㅋㅋ 아니 재수도 드럽게없지. 

핸드볼 과거 그여자 성도 나랑 같은거. 어케 성까지 같을수가 있어. 

거기다 그 과거녀가 술도 드럽게 잘마시고 남자도 수도 없었나봐

그거땜에 엄청 괴로워했던거같드라고. 근데 내가 그런거 아냐?

만날때 마다 할꺼 없으니 술이나 마시자 했는데 

저번에 만날때 술안마신다고 굉장히 심각한투로 말했었지. 

거기다 보통 항상 끝나면 집에와서 접속해서 서로 온라인걸 보여줬는데 

토요일날 서로 뭔가 어긋났지. 그넘이 계모임이 있어서 못만나고 이번주에 

자기가 서울에 올라온다더군. 그런데 난 웃겼지 그 계모임이 얼마나 

중요하길래 믿지 않았어. 그리고 난 그냥 그날 친구만나서 

술마셨거든 솔직히 친구 두잡것들은 실컷 퍼마시고 난 차땜에 

술도 한잔 안했지. 쉬팍 친구 두잡것들 뒤치닥거리만 열라하다가 

아무말 없이 새벽에 접을했으니. 그때 친구들이 그넘이 날 진짜 

좋아하면 그계모임이 중요하지 않을꺼고 어쩌구 하는말에 홀깃했지. 

아니면 나를 데려갈수도있다는둥 별 병신같은 추리를 다했지. 

근데 말이야 이번 몇칠에 내가 핸드볼 주변을 전부 다 파헤쳤는데 

그 계모임 진짜 남자끼리 모임에 만약 여자가 낀다면 마눌만 데리고 

가는 모임이더라고, 그럼 핸드볼은 아직 결혼을 안했으니. 

항상 혼자 갔던거였고. 그 과거에 대차게 찬과거녀도 데려간적이 

없던 모임이더군.. 

암튼 여기저기 복잡하고 예민했던 한주였던거 같다. 

그러니까 친구넘하나가 가장 좋은방법은 그넘을 믿어주는모습을

보여야된다는거야. 믿지 못하더라고 믿는 척 하는 모습을 보여야된다는거지. 

그런데 난 사실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래 니가 치킨되냐 내가 치킨되냐 

단판을 걸었는데. 내가 치킨됬어. 왜냐면 난 핸드볼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맘이 결정적으로 컸거든. 그러니까 이넘이 갑자기 없어지는 상황이 

견딜수 없이 괴로워지더군 나도 늙었나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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