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uest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alalalalalal Guest Auth Key: 93843ba79794555987599721838aa7e5 날 짜 (Date): 2009년 11월 09일 (월) 오후 05시 08분 05초 제 목(Title): 하하-안혜경 결별 참 웃기지. 서로의 이해관계가 바뀌면 연인관계라는 것도 쉽게 바뀌고... 연인관계라는 게 서로 몸대주고 서로 밀어주는 관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듯. 하하 덕에 안혜경이 기상캐스터에서 연예계입문을 할 수 있었는데.. 하하가 군대가고 개털되니까 결국 결별하는구나. 연인이란 것도 결국 이해관계가 근본적이지 않나 싶네. ------------------------- 연예계 공식 커플 하하와 안혜경이 최근 결별했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지인은 “두 사람 모두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오래 연인으로 만난 친구들이라 다툼도 많았고 금세 다시 만난 적도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봉합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갑내기인 이들의 결별 사유는 여느 연인과 마찬가지로 성격 차이다. 두 사람은 풍파가 심한 연예계에서 숱한 다툼 속에서도 굳건한 관계를 유지했다. 하하는 공익근무 중에도 9월 안혜경의 첫 연극 <춘천, 거기> 공연장을 응원차 찾았을 정도로 돈독한 애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하하가 군 생활 중이고 안혜경이 연극과 드라마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활동 영역이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소원한 관계를 유지하다 결국 이들은 10월, 5년 연인관계를 끝내고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다. 두 사람은 최근까지 신변을 정리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지인은 “누가 먼저 결별을 통보했다고 말하기 어렵다.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2005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하하가 2006년 SBS <야심만만>을 출연해 관계를 공식화했다. 만인에게 부러움을 사던 이들이었지만 결별 소식은 측근을 제외하고는 알리지 않았다. 소속사마저도 이들의 이상기류를 눈치 채지 못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조용히 시간을 보내며 일로서 이별의 아픔을 달래고 있다. 하하는 내년 2월 군 전역을 앞두고 공익근무 요원으로 성실히 근무하고 있다. 안혜경은 연극 <춘천, 거기>에 더블 캐스팅 된 데 이어 KBS 2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천하무적 이평강>(극본 박계옥 연출 이정섭)에 출연할 예정이다. |